문화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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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민중의소리Society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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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락방 episodes

  • 팝스메들리, 외로움은 선택
    (팟빵 정책이 바뀌면서 앞으로 방송 내 음악 업로드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에 한 번 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다가 식판을 들고 자리를 찾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유심히 보게 됐어요.
    삼삼오오 즐겁게 모여 앉는 이들도 있었지만, 혼자 오는 사람이 더 많았죠.
    그런데 이상한 것은 혼자 온 사람들이 혼자 온 이들의 곁에는 앉지 않더라고요.
    그들은 또 다른 빈자리를 찾아 혼자 앉았죠.
    그들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어쩌면 외로움도 ‘선택’이다.
    4월 27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4월 27일 문화다락방-팝스메들리 편입니다.
    선곡표
    Dreams -The Cranberries
    Arthur's Theme (Best That You Can Do) -Christopher Cross
    I Believe I Can Fly -R. Kelly
    The Reason -Hoobastank
    She's Gone -Steelheart
    Get Right - Jennifer Lopez
    Let me be there - Olivia Newton John
    Alone -Heart
    33 min
  • 강영음공, 우리 모두가 슈퍼맨
    (팟빵 정책이 바뀌면서 앞으로 방송 내 음악 업로드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나 살기 바쁘니까.
    남을 돌아볼 여유가 없으니까.
    흔히들 우리는 이런 핑계를 대며 남의 처지를 살펴보려 하지 않아요. 애써 나를 합리화시키면서 말이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누군가를 도와주지 않게 되면서 남을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조차 잊어버리게 되는 것일지도요.
    그리고 남을 돕는 방법조차도요.
    지금 여러분은 나보다 남을 더 살펴보고 계신가요?
    4월 26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4월 26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 편입니다.
    선곡표
    뷰티 인사이드 - true romance
    흑인 오르페 orfeu negro - 카니발의 아침
    호우시절 - falling down
    탑 건 top gun - take my breath away
    모정 -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
    1492 콜럼부스 conquest of paradise - conquest of paradise
    파리는 안개에 젖어 - la maison sous les arbres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Flying
    29 min
  • 내가쉬는다락방, 내 길을 만들면 그뿐
    (팟빵 정책이 바뀌면서 앞으로 방송 내 음악 업로드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발걸음이
    두렵고 때론 길이 아닐까 걱정되죠.
    뭐 아니면 어때요.
    길로 만들어버리면 그만.
    내가 길로 개척해버리면 되죠.
    이미 한발 나서는 게 잘하고 있다는 증거니까.
    그렇게 내 길을 만들어가는 거니까요.
    4월 25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4월 25일 문화다락방-내가 쉬는 다락방편입니다.
    33 min
  • 그녀와의 산책, 인생의 신호들에 귀 기울여봐요
    (팟빵 정책이 바뀌면서 앞으로 방송 내 음악 업로드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나무도 가지를 쳐줘야 무럭무럭 잘 자란대요.
    우리도 나의 인생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곁가지들을 쳐줘야 하겠죠.
    하지만 억지로 내려놔야지. 놓아야지,
    스스로에게 주문을 건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겠죠.
    그 순간에 집중하고, 내 인생의 신호에귀 기울여보는 것.
    그 집중이 더욱 나를 강하게 하는 힘이 되지 않을까요.
    4월 22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4월 22일 문화다락방-그녀와의 산책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알렉스 마쿠 저의 ‘라이프사인’입니다.
    32 min
  • '그 드라마, 그 음악', 시련은 셀프
    (팟빵 정책이 바뀌면서 앞으로 방송 내 음악 업로드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스 로마신화 헤라클레스도 아닌데 우리 삶엔 왜 이렇게 피곤하고 힘든 일들이 많을까요.
    게다가 이런 시련이란 것들은 어찌나 그 장르가 다양한지 집안일, 회사일, 대인관계 등 수많은 이름으로 다각도에서 사람을 괴롭히는 데는 이골이 나있는 녀석들입니다.
    그런 시련에는 고통이 따르고 고뇌와 피로가 함께 하겠죠.
    그것이 어떤 종류의 시련이든 간에 필요 이상의 스트레스와 피곤은 옵션이죠.
    하지만 어쩌면 그런 시련들이 언제 가나에게 모든 답을 제시해주는 인생의 해답일지도 모르겠네요.
    조용히 견디다 보면 더욱 단단해진 우리를 만나게 되지 않을까요.
    4월 21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4월 21일 문화다락방-팝스메들리 시간입니다.
    선곡표
    아이리스 ost -잊지말아요
    로드넘버원 ost- 여자라서
    종합병원ost- 욕심
    내 이름은 김삼순 - she is
    연애의 발견 ost- 너무 보고싶어
    그녀는 예뻤다 ost- 가끔
    빅 ost- 너라서
    해를 품은 달 ost - 시간을 거슬러
    33 min
  • 팝스메들리, 미련과 후회 종이 한 장 차이
    (팟빵 정책이 바뀌면서 앞으로 방송 내 음악 업로드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일을 했는데 생각처럼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생기는 후회 어떤 일을 하고 싶었는데 결과가 두려워서 해보지못 했던 미련…
    어느 쪽이 더 나쁠까요?
    저는 미련이 훨씬 나쁜 거 같아요. 후회는 다음에 그러지 말자하고 앞을 바라보게 하지만 미련은 그때 왜 못했을까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하니까요.
    4월 20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4월 20일 문화다락방-팝스메들리 시간입니다.
    선곡표
    Walking On Sunshine- Katrina and The Waves
    All By Myself-Eric Carmen
    Goodbye To Romance -Ozzy Osbourne
    Music -John Miles
    Bohemian Rhapsody (2011 Remaster) -Queen
    Photograph-Ed Sheeran
    The Tide Is High - Atomic Kitten
    Living In The Moment -Jason Mraz
    32 min
  • 강영음공, 4.19혁명 그때를 기억하며
    (팟빵 정책이 바뀌면서 앞으로 방송 내 음악 업로드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어릴 때 귀신이 참 무서웠어요.
    무서운 공포영화를 보면 괜히 꿈에서 나타날까 두렵기도 하고 그랬죠.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까 이상하게 귀신보다 더 무서운 건 사람이더라고요. 배신하고 상처 주고 해하고.
    사람의 정, 어느 순간 따뜻함이 아닌 차가움처럼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4월 19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4월 19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cruel intentions - bitter sweet symphony
    로리타 lolita - love in the morning
    효자동 이발사- 서거
    프리티 우먼 pretty woman - oh pretty woman
    하류인생-하류인생
    스페셜리스트 - Turn The Beat Around
    화려한 휴가 - 우리를 잊지 말아주세요
    29 min
  • 내가쉬는다락방, 내 뜻대로 되는 단 한가지
    (팟빵 정책이 바뀌면서 앞으로 방송 내 음악 업로드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태어난 순간부터도 내 뜻대로 할 수 없는 것들 투성이죠.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아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들.
    혈액형, 고향, 생일.
    어떻게 해도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들입니다. 대부분이 그렇고요.
    날씨, 통장 잔고, 자식.
    뜻대로 되지 않는 것과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긴 하지만
    세상에서 내 뜻대로 할 수 있는 단 하나가 있긴 해요.
    나의 마음이지요.
    4월 18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4월 18일 문화다락방-내가쉬는다락방 시간입니다.
    30 min
  • 그녀와의 산’책’,세월호 2주기 다시 봄이 올 거예요.
    (팟빵 정책이 바뀌면서 앞으로 방송 내 음악 업로드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 따스한 봄날, 누군가는 늘어지게 기지개를 켜고 있겠고요.
    누군가는 졸졸 물소리가 들리는 강변을 산책하는 시간을 갖고 있겠죠.
    이렇게 미치도록 평화로운 시간처럼 느껴지는 이 봄날이 누군가에게는 그리움에 뒤척이는 시간일지도, 술잔으로 밤을 지새우는 날일지도 모릅니다.
    그날 이후 맞는 두 번째 봄 우리는 어떤 봄날을 보내고 있을까요.
    4월 15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4월 15일 문화다락방- 그녀와의 산책시간입니다.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이해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저 '다시 봄이 올 거예요’와 함께 그날을 다시 생각해보고 기억하는 시간 가져볼게요.
    34 min
  • 문화다락방-(목)'그 드라마, 그 음악', 그냥 얻어질 수 없는 '어른이 되는 일'
    (금일 방송 녹음분에 문제가 있어 오프닝 영상으로 대체합니다. 양해바랍니다.) 돌이켜보면
    열 살 때는 스무 살이 어른인 줄 알았고,
    스무 살 때는 서른이면 어른인 줄 알았죠.
    서른 살 때는 마흔 살이 어른이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왠지 어른이 되면 뭐든지 자유롭고 그들만의 특권을 누리며 살 줄 알았거든요.
    어쩌면 우리가 생각했던 어른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한 살 한 살의 무게만큼 감정도 다스릴 수 있어야 하고 넉넉한 품으로 품을 수 있는 마음도 있어야 하며 성숙한 행동으로 타인의 본이 될 수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4월 14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5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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