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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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민중의소리Society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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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락방 episodes

  • 그녀와의 산'책', 불완전한 인간들의 사랑 속 해답은?
    수많은 사람들.
    다들 각자의 상처와 아픔으로 가슴에 잘 지워지지 않는 흉터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꿈의 좌절과 자괴감.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
    표현하지 못하는 사랑.
    사랑하는 이의 빈자리 등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상처와 아픔들이 있겠죠.
    물론 상처의 크기도, 아픔의 정도도, 흉터의 모양도 다들 제각각이지만 치료할 있는 약은 단 하나. 바로 사랑이 아닐까요.
    사랑으로 상처가 덧나는 것을 막고, 사랑으로 아픔을 공유하고, 사랑으로 흉터를 어루만져 줄 수 있는 거죠.
    상처로 가득했을 하루일지라도, 사랑하는 이들이 내 옆에 있기에 그래도 힘이 나는 하루가 될 것 같아요.
    3월 20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 20일 문화다락방-그녀와의 산책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기욤뮈소의 구해줘입니다.
    56 min
  • '그 드라마, 그 음악', 뜨거운 심장이 뛰는 이 순간
    누군가 가슴속을 걸어가고 있다면, 그 기분은 어떠할까요. 두근두근 설렘으로 가득한 마음일까요.
    아니면 아릿함이 전해져 오는 쓸쓸한 마음일까요.
    가슴속을 걸어가고 있던 그 누군가는 '쓸쓸하게 하염없이' 그 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황량하게 뻗은 길을 쓸쓸하게 걸어가고 있는 이가 '너'인지 혹은 '우리'인지 알 수 없어 더 안타깝지만, 그 길 끝에서 그가 노래했던 삶과 자연의 반짝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합니다.
    그 길을 걸어가는 내내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는 게 바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게 아닐까요.
    3월 19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 19일 문화다락방-그 드라마, 그 음악시간입니다.
    선곡표
    괜찮아 사랑이야 OST - 괜찮아 사랑이야
    주군의 태양 OST- 미치게 만들어
    ON AIR OST - if
    눈꽃 OST - Endless
    상속자들 OST- 두사람
    지킬앤하이드와나 OST - 품
    천일의 약속 OST - 한번의 사랑
    오작교형제들OST - 정말 바보야
    외과의사 봉달희 OST -어린날의 기억
    56 min
  • 팝스메들리, 아름다운 동행 함께 하실래요?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멀리 가긴 힘들고 둘이 가면 빨리 갈 순 없지만 지루하지 않게 오래오래 멀리 갈 수 있죠.
    그러고 보니, 혼자 갈 땐 외롭고 심심하지만 둘이 갈 땐 즐겁고 신나기도 하죠.
    그만큼 함께 할 수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인 것 같기도 해요.
    자, 오늘도 문화다락방이 여러분이 가는 길에 동행인이 되어 드릴게요.
    빨리 갈 순 없어도 그래도 함께 오래오래 멀리 가봐요.
    3월 18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 18일 문화다락방- 팝스메들리시간입니다.
    선곡표
    Pretty World -Lisa Ono
    Je M'appelle Helene -Helene
    She`s So High -Tal Bachman
    To Be With You -Mr. Big
    saving all my love for you - whitney houston
    Annie's Song - John Denver
    Have A Nice Day -Stereophonics
    I'll Never Fall In Love Again -Burt Bacharach
    Brother Can You Spare A Dime - George Michael
    I Knew I Loved You -Savage Garden
    51 min
  • 강영음공, 침묵의 힘은 강하다
    말싸움이 끝나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억울하다. 이 말은 꼭 해줬어야 했는데.
    상대를 설득하려고, 논리적으로 시비를 가리고, 때로는 비난을 퍼붓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런다고 설득할 수 있을까요.
    논리적인 설득은 인간관계에 오히려 독이 되곤 하죠.
    누군가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찍어 누르거나
    자기를 과시하기 싶습니다.
    무심코 뱉은 말이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말을 배우려면 2년이 걸리지만, 침묵을 배우려면 60년이 걸린다'는 말처럼 어쩌면 말보다 침묵이 나을 때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이 드네요.
    생각할 시간을 주면 상대는 스스로 깨닫게 되고, 또 침묵은 상대에게 스스로 돌아볼 여유를 줄 테니 말이죠.
    3월 17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 17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스텝 업 3 step up 3 ost - empire state of mind
    박수칠 때 떠나라 ost - 오프닝
    파리 폴리 paris follies ost - the good life
    굿 윌 헌팅 good will hunting ost - miss misery
    접속 ost - look of love
    타이타닉 ost - nearer my god to thee
    말죽거리 잔혹사 ost - One Summer Night
    고양이장례식ost - 내이름을 불러줘
    로미오와 줄리엣 ost - kissing you
    유브 갓 메일 you've got mail ost - anyone at all
    56 min
  • '잉여인간'이라는 이름의 현대인
    앞만 보고 달려가다 그만 넘어진 적이 있었죠.
    앞도 보고 옆도 보고 뒤도 보고 주변도 돌아봤어야 했는데, 그냥 무작정 앞만 보다가 결국은 넘어진 것이죠.
    그런데 요즘 많은 분들이 무작정 앞만 보고 달려가시는 것 같아요.
    취업을 위해, 더 높은 월급을 위해... 그렇게 무작정 달려가는 거죠.
    주변을 돌아보고, 달려가는 게 조금은 느릴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안전하게 갈 테니까요.
    3월16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 16일 문화다락방-김세운이 간다입니다. 김세운이 간다에서는 러시아 소설가 안톤 체홉의 희곡을 연극화한 잉여인간 이바노프를 통해 우리들의 모습을 그려냅니다.
    57 min
  • 그녀와의 산'책', 그래도 괜찮은 하루
    누구에게나 버킷리스트가 있죠.
    사는 동안에 꼭 해보고 싶은 일들.
    그렇지만 우린 언제든 할 수 있으니까
    나중에 하면 되지 뭐라는 생각으로 늘 미뤄놓기만 하진 않나요.
    만약, 오늘이 여러분의 마지막 하루라면 어떨까요.
    별생각 없었던 것들이 모두 큰 의미로 와 닿아있을 것 같네요.
    바로 지금 이 순간조차 말이죠.
    3월 13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 13일 문화다락방- 그녀와의 산책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구작가의 그래도 괜찮은 하루 입니다.
    57 min
  • '그 드라마, 그 음악', 머리와 가슴의 거리
    머리와 가슴까지의 거리가 약 30cm밖에 안된다고 해요.
    정말 가까운 거리죠.
    그런데도 사람에 따라서 그 거리가 천차만별인 것 같아요.
    머리와 가슴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성숙하고, 온전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성이 가까울수록 인격 또한 훌륭하다고들 말하죠.
    그만큼 머리와 가슴이 가깝긴 쉽지 않으니 말이에요.
    그래도 진심을 다하는 말, 머리로 계산하지 않고 마음으로 다하는 행동들.
    그런 것들이 모여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 아닐까요.
    우리, 지금이라도 가슴으로 떠나는 여행을 시작해볼까요.
    3월 12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 12일 문화다락방-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개인의취향 OST - 말도안돼
    풀하우스 OST- 처음 그 자리에
    시크릿가든 OST- Here I am​
    구미호외전 OST- 닮은사랑​
    광끼 OST - 엘도라도
    걱정마세요귀신입니다 OST-기억이란사랑보다
    꽃보다남자 OST- 파라다이스
    여왕의 교실OST - 초록비
    연애의 발견OST -사랑일까
    황금무지개OST - 꿈을 꿔
    55 min
  • 팝스메들리, 우리 모두를 위한 길은 무엇일까요
    ‘너를 위해서야.’
    이 말이 고맙기도 하지만 때론 진짜인지 의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진정 우리 자신을 위한 일인지 아닌지, 우리 스스로도 구분하지 못할 때가 많으니까요.
    오히려 나를 위한 일로 생각했던 것들이 나에게 칼이 되어 돌아올 때도 있고요.
    우리 모두를 위한 일이 우리 모두를 지키지 못하는 순간으로 돌변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예측 불가능한 인생 속에서 살아가고 있죠.
    그래요. 미래는 모르는 겁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과거의 가르침을 새겨듣고 진정으로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 모두를 위한 일.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3월 11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 11일 문화다락방- 팝스메들리시간입니다.
    선곡표
    Kiss Me - Blink
    I Don't Want To Miss A Thing - Aerosmith
    Au Parc Monceau -Yves Duteil
    Count On Me -Jefferson Starship
    All 4 love - color me badd
    Waterfalls - TLC
    Fields Of Gold - Sting
    From A Distance - Bette Midler
    You`re Only Lonely - J. D. Souther
    Happy Together - The Turtles
    56 min
  • 강영음공, 화초보단 절벽 위의 나무로 살고 싶다
    영원한 삶이 있다면 어떨까요.
    행복할까요.
    만약 영원한 삶이 있다면 우리는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가겠죠.
    영원히 살 수 있다면, 지금 이 순간의 찬란함을 느끼지 못하지 않을까요.
    영원하지 않기에 더욱 소중한 지금 이 순간, 여러분과 함께 하기에 행복하네요.
    3월 10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 10일 문화다락방-영화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wicker park ost- maybe tomorrow
    고백 the sandpipper ost - the shadow of your smile
    스탠 바이 미 stand by me ost - stand by me
    왕과 나 king and I ost- shall we dance
    물랑루즈 moulin rouge ost- come what may
    라이온 킹 ost-the lion sleeps tonight
    남자가사랑할때 ost - 기억이란 사랑보다
    강아지똥 ost- dream
    말할 수 없는 비밀ost - first kiss, secret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 ost- one more kiss, dear
    58 min
  • 아버지의 그림자가 그리워질 때
    아버지라는 큰 나무가 언제나 내 곁에 자리 잡고 있을 줄 알았지요. 어릴 적 저는요. 아버지라는 큰 나무 그늘 아래서 언제나 편히 쉴 수 있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말이죠. 그렇게 크고 단단하게만 보였던 나무가 어느 순간 작아지고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면서 약해져가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어머니의 가슴은 봄과 여름을 왔다 갔다 하지만, 아버지의 가슴은 가을과 겨울을 오간다고 하네요.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 시골 나무의 느티나무 같은 그 이름. 아버지라는 이름이 오늘따라 마음이 아픈 것은 점점 세월의 무게를 느껴가기 때문인 걸까요. 이 세상의 모든 아버지와 오늘 문화다락방 함께 할게요.
    3월 9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 9일 문화다락방- 김세운이 간다에서는 연극 ‘경숙이 경숙아버지’를 통해 미워도 그리운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59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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