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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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민중의소리Society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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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락방 episodes

  • 강영음공, 모든 가정은 성입니다.
    지친 일상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아마 따뜻한 집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힘들게 일하고 퇴근하는 길, 집으로 순간이동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니까요.
    그만큼 우리에겐 가족은 우리를 지켜주는 성이 될 수도, 마음 편히 있을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가정이 튼튼하지 않은 성이라면, 그 안에서 편히 쉴 수가 없겠죠.
    오늘도 가정의 성벽을 튼튼하게 쌓아올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문화다락방 청취자분들과 오늘 이 방송 함께 해요.
    2월 3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2월 3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말레나 malena - ma l'amore no
    맘마 미아mamma mia - thank for the music
    알라딘 aladdin - a whole new world / brad kane & lea salonga
    남자가 사랑할 때 when a man loves a woman - when a man oves a woman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 ave maria
    1492 콜럼부스 - conquest of paradise
    해피 투게더 - i have been in you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 maybe tomorrow
    복면달호 - 이차선 다리
    로빈후드 - everything i do
    56 min
  • 혼이 담긴 노력의 믿음
    이런 조사 결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어려운 시험지를 푼 초등학생들에게 무작위로 주어진 두 종류의 칭찬을 해주는 거죠.
    한 종류는 이렇게 잘 풀다니 머리가 참 좋구나 였고, 또 다른 종류는 정말 열심히 노력했구나였습니다.
    그런 뒤 다시 어려운 문제를 내주자 양분되는 학생들의 반응이 있었다는데요.
    머리가 좋다고 칭찬받은 아이들은 똑똑하지 않다는 걸 들키면 어떡 하지라면서 문제를 풀려 하지 않았어요.
    반면 노력을 칭찬받은 학생들은 달랐죠. 노력하면 더 잘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면서요.
    그러면서 노력을 칭찬받은 학생들은 25%나 성적이 올랐다고 합니다.
    이런 결과를 이끌어낸 것은 바로 노력의 가치에 대한 믿음이라 하죠.
    이처럼 우리는 나 자신을 믿고 노력의 가치에 대해 믿으며 잘 살아가고 있나요. 아니면 주변 탓, 배경 탓을 하며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요.
    2월2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2월 2일 문화다락방 - 김세운이 간다에서는 창작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를 통해 노력의 믿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58 min
  • 그녀와의 산'책',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우리의 선택은?
    언젠가 누가 나에게 '초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어떤 초능력을 가지고 싶어'라고 물었을 때, 주저 없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능력'이라고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엔 시간이 되돌려지기만 한다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덜 후회스러운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란 확신이 있었거든요.
    막상 진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과연 우린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할까요.
    1월 30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월 30일 문화다락방-그녀와의산책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페테르 우스펜스키 저의 이반 오소킨의 인생 여행 입니다.
    57 min
  • '그 드라마, 그 음악', 기억과 추억의 차이
    누군가 그러더군요
    기억과 추억의 차이가 뭐냐고.
    얼마 전 다녀온 여행이 벌써 추억같이 느껴진다고 너무 그립다고 했다니 그런 질문을 던지더군요.
    곰곰이 생각해봤어요
    기억은 형식적으로 무언갈 기억하는 기록 정도인 것 같고 추억은 생각할수록 애틋하고 감정들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닐까 하고요.
    그 사람은 그렇게 이야기하더군요
    기억은 시간이 지날수록 흐려지는데
    추억은 시간이 지날수록 또렷해지고 깊어지는 거라고 말이죠.
    시간이 지날수록 또렷해지고 깊어지는 추억이 점점 늘어나는 것
    이것이 어쩌면 행복이고 사는 맛이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1월 29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월29일 문화다락방- '그 드라마, 그 음악'시간입니다.
    선곡표
    별은 내 가슴에ost- 언제나 너의 곁에서
    신기생뎐ost -연정가
    소울메이트ost-c’mon through
    커프프린스1호점ost - mocha
    봄날 ost - 봄날
    보디가드 ost- cool하게
    응답하라 1994 OST - 가질 수 없는 너
    비밀ost -불치병
    천일의 약속 ost - 한사람
    55 min
  • 팝스메들리, 너와 나의 마음의 거리
    누군가를 만날 때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마음의 거리들을 느껴보신 적 있으신가요.
    함께 한 시간이 참 오래됐는데도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의 거리는 함께 한 시간의 양이나 관계의 친밀도와 비례하진 않는다고 합니다.
    때로는 사랑의 많고 적음과도 비례하지 않는 거죠.
    하지만 서로가 공감하고 이해하는 부분에서는 비례하는 것 같은데요.
    혹여나 누군가에게 마음의 거리가 좁혀지지 않는다면, 난 그의 이야기에 공감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요.
    아니면 그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닌지요.
    모두 내 마음 같지 않고, 모두 이해할 순 없지만요. 그래도 오늘은 마음의 거리를 차근차근 좁혀가봅니다.
    1월 28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월 28일 문화다락방-팝스메들리 시간입니다.
    선곡표
    Be OK - Nelly Furtado
    Anak -Freddie Aguilar
    After the Love Has Gone-Earth, Wind and Fire
    Will you be there - Michael Jackson
    Stars -Simply Red
    Slow Hand -Pointer Sisters
    Love Is Your Eyes -Gerard Joling
    all for the love of a girl - Johnny Horton
    You Make It Real -James Morrison
    Grace Kelly -Mika
    53 min
  • 강영음공, '지금 이 순간' 은 돌아오지 않아요.
    제가 좋아하는 말이 ‘지금 이 순간’이에요.
    다음의 무언가를 미리 고민하는 것보다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하자는 의미랄까요.
    지금 이 순간을 놓쳐버리면 다시는 지금 이 순간은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오늘도 지금이고, 내일도 내일이 되면 지금이 되잖아요.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는 계속 지금 이 순간을 살지 않을까요.
    다만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고 아등바등할 필요도 없어요.
    서두르실 필요도 없고요.
    나에게 주어진 지금 이 순간의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겨가면 그 자체가 우리에게 큰 의미일겁니다.
    1월 27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월 27일 문화다락방 - 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ost - griet's theme
    러브 어페어 love affair ost- sentimental walk
    비긴 어게인 begin again ost- lost stars
    수면의 과학 ost- if you rescue me
    위대한 개츠비 great gatsby ost- young and beautiful
    라스트 콘서트 last concert ost- 스텔라를 위한 협주곡
    해피 투게더 happy together ost- happy together
    어바웃 타임 ost- how long will I love you
    기쿠지로의 여름 ost- angel bell
    사관과 신사 ost- up where we belong
    파니핑크 ost - Non, Je Ne Regrette Rien
    59 min
  • 때론 대책 없는 위로보다 지질한 푸념이 힘이 돼
    '다 잘 될 거야.'라는 말보다 같이 욕해주고 푸념해주는 말이 더 힘이 될 때가 있죠.
    때론 책임 없는 응원의 말보단 그냥 현실을 함께 부정해주는 말이 힘이 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의 응원이든 동조든, 결국은 내가 선택하고 내가 헤쳐나가는 일이라는 것.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옆에서 응원해준 이도, 푸념해준 이도 아닌 나한테 있다는 것을요.
    우리 인생은 우리가 주인공이니까요.
    1월26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월 26일 문화다락방-김세운이 간다에서는 뮤지컬 달빛요정과 소녀를 통해 불가능한 희망을 담은 위로보다 아픈 현실을 집어주는 푸념이 힘이 되는 순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56 min
  • 그녀와의 산'책',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그럴 때 다들 있지 않으신가요.
    당시에는 그렇게 욕심나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 내가 왜 그렇게까지 욕심을 부렸을까 하는 것들요.
    그러면서도 다시 욕심을 내곤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 욕심나는 것들이 많죠.
    그리고 왜 이렇게 갖고 싶은 것도 많을까요.
    그런데 어느 순간, 다 그것들이 부질없는 것으로 느껴질 때가 있다는데요.
    그때가 되면, 지금 갖고 있는 이 욕심들도 없어질까요.
    뭔가를 비어낸다는 것, 그만큼 어렵고도 힘든 일 같습니다.
    내 마음의 욕심과 이기심 오늘 하루만큼은 빌어보시는 것 어떨까요.
    1월 23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월 23일 문화다락방- 그녀와의 산책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故 박경리 작가의 시집,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입니다.
    55 min
  • '그 드라마, 그 음악', 마음의 상처는 치유될까요
    우리는 살아오면서 참 많은 덩어리들을 안고 살곤 하죠.
    살아오는 과정에서 뭉쳐온 덩어리, 그 누구에 의해서도 아닌 자신이 스스로 만든 덩어리들.
    바로 마음의 상처들입니다.
    상처가 아물면 딱지가 생기겠죠.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딱지는 떨어집니다.
    하지만 기다리지 못하고 걸리적거린다고 억지로 떼어냈다간 상처에서 다시 피가 났던 기억들 다들 있으실 텐데요.
    딱지 아래 새로운 살이 올라와야만 깨끗하게 딱지가 떨어지는 거죠.
    이 마음의 상처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지금은 걸리적거리는 덩어리일지라도요. 아직은 아프더라도 억지로 떼어내면 더 덧날 수도 있을 테죠.
    조금씩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그 덩어리를 밀어내 보는 거 어떨까요.
    마음의 상처로 인해 다시 내 마음의 살을 어루만져 주는 시간이 필요할 테니까요.
    1월 22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월 22일 문화다락방- 그 드라마, 그 음악시간입니다.
    선곡표
    굿닥터 ost - 울고만있어
    베토벤바이러스ost- 내사람
    구가의서 ost - 잘있나요
    시크릿 가든 ost- 그여자
    힐러ost - you
    킬미힐미 ost- 환청
    피노키오ost - 뜨겁게 나를
    주군의태양 ost - Touch Love
    태양 속으로 ost- 시간이 흐른뒤에
    괜찮아 사랑이야 ost -너를 사랑해
    57 min
  • 팝스메들리, 처음의 설렘에서 익숙함이 된다면
    처음의 설렘은 시간이 지나면 익숙함으로 바뀝니다. 처음의 다짐들은 시간이 지나면 잊히게 되기도 하죠.
    처음이라는 단어로 설레고 괜히 으쌰 힘도 들어가고 하는데요. 처음에 다짐했던 모든 것들이 끝까지
    지켜지는 건 어떻게 보면 너무 힘든 일인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설렘을 지켜가는 방송이 있죠.
    바로 문화다락방이죠. 여러분껜 언제나 설렘 가득한 존재였으면 좋겠어요.
    저도 처음 그 마음 가득 또 문을 열어볼게요.
    1월 21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월 21일 문화다락방- 팝스메들리시간입니다.
    선곡표
    Can`t Take My Eyes Off You -Morten Harket
    The Sounds Of Silence -Simon and Garfunkel
    Hurricane -Eric Benet
    If You Had My Love -Jennifer Lopez
    Smooth Operator -Sade
    Lost In Your Eyes -Debbie Gibson
    Casablanca -Bertie Higgins
    Officially Missing You -Tamia
    Silly Love Songs -Wings
    57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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