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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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민중의소리Society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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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락방 episodes

  • 그녀와의 산'책',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
    우린 누구나 저마다의 시간을 가지고 열심히 움직이고 또 움직이죠.
    주어진 시간은 누구에게나 동일하지만요.
    그 시간의 태엽을 어떻게 어느 방향으로 돌리느냐가 어디로 도달하게 만들어주기도 하죠.
    아무리 하찮고 보잘것없는 이일지라도, 자신의 태엽을 열심히 감는다는 자체가 충분히 그 직분을 해내고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얼마나 자신이 맡은 태엽을 잘 감으며 살고 있는 것일까요?
    나부터, 나부터, 내게 주어진 태엽을 열심히 감아봐야겠습니다.
    9월 19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9월 19일 문화다락방 - 그녀와의 산책입니다.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태엽감는 새입니다.
    54 min
  • '그 드라마, 그 음악', 약속이 지켜질 거란 '희망'
    약속은 지켜지기 전까지 아무것도 아니죠.
    약속은 지켜지는 순간 의미를 갖죠.
    세상엔 수많은 약속이 있습니다.
    모두, 다, 지키겠다고 한 약속이지만,
    어떤 이유 때문에 지키지 못한 약속도 있고
    시간이 흐른 뒤 지켜질 거라 믿는 약속도 있죠.
    이뤄질지도 모르지만 기다리는 그런걸.
    우린 그런 걸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기다리는 거겠죠.
    언젠가 이뤄질 거란 희망.
    9월 18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9월 18일 문화다락방 - 그 드라마, 그 음악시간입니다.
    선곡표
    별에서 온 그대ost - 너의 모든 순간
    엔젤아이즈ost- run to you
    감격시대ost- 오늘이 지나면
    응급남녀ost - 그때 우리 사랑은
    프라하의 연인ost - 단 하나의 사랑
    앙큼한 돌싱녀ost - 그냥 사랑인 거죠
    천일의 약속 ost - 여기가 아파
    참좋은시절 ost - 슬픔도 지나고 나면
    황금무지개ost - 달이 웁니다
    쓰리데이즈ost - 날 부르네요
    57 min
  • 팝스메들리, 단순하게 살기
    생각이 복잡해지면, 우선 주변 정리부터 해보라는 말처럼 자신의 책상 주변의 물건을 정리하고, 방을 정리해보고, 그리고 삶의 복잡한 고민거리들을 정리해 보는 거죠.
    그리곤, 그 어떤 걸로부터 나 자신을 놓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을 해야 하는 거죠.
    그러면, 단순하게 살수 있게 됩니다.
    우린 가끔 쓸데없는 복잡한 생각을 많이 하곤 하죠.
    한가지 일을 실행하는데, 이것저것 많은 생각을 하는데요.
    하지만, 그 많은 생각은, 일을 실행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 실행을 저하 시킬 뿐이죠.
    그래서, 오늘 저는 여러분께 이런 말을 하고 싶습니다.
    단순하게 살아라.
    9월 17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9월 17일 문화다락방 - 팝스메들리 시간입니다.
    선곡표
    Blue -LeAnn Rimes
    El Condor Passa - Simon and Garfunkel
    Hold On - Wilson Phillips
    save the best for last -Vanessa Williams
    True Colors - Phil Collins
    Wonderful Tonight - Eric Clapton
    Come On Over Baby - Christina Aguilera
    Dreams - The Cranberries
    Can`t Smile Without You - Barry Manilow
    Clair - Laurent Voulzy
    Love Is A Wonderful Thing - Michael Bolton
    In Un Fiore - Wilma Goich
    57 min
  • 강영음공, 완전한 이해보단 완전한 사랑을
    어린 시절, 친구들 간의 서운한 일이 있었을 때 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세상에 나를 완벽히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다고요. 부모도, 자식도, 배우자도, 친한 친구도 말이죠.
    설사 그것이 자기 자신이라고 해도 매일 갈팡질팡하며 선택을 하는 것일 뿐, 완벽히 나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오해가 생기고 다툼이 생기는 것이기에 타인의 관계는 무척이나 어렵고 세심한 것이라고 말이죠.
    그만큼 나 자신을 완벽히 이해해주길 바라는 것은 어쩌면 욕심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이해하려 하기보다, 나를 이해시키려 하기보다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가슴으로 안아준다면 그것만큼 또 완벽한 이해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9월 16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9월 16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해피 투게더ost- happy together
    맘마미아 mamma mia ost - our last summer
    달콤한 인생 ost- romance
    이웃집 토토로 ost - 산책
    센과 치히로 ost - 언제나 몇번이라도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인생의 회전목마
    만추 ost- 만추
    퀸 락 몬트리올ost-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쉬즈 올 댓 she's all that ost- kiss me
    로맨틱 홀리데이 holiday ost - mr. brightside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ost- suddenly i see
    흐르는 강물처럼 a river runs through it ost- a river runs through it
    56 min
  • 물질노예, 당신은 어떤 인간입니까
    몸은 마음에 의해 지배된다는 말이 있죠.
    마음의 투영이 몸이기 때문이라 볼 수 있겠는데요.
    간혹 우리는 어떤 것이 더 중요한지를 잊고,
    마음보다 몸에 더 집착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돈, 명예, 권력 ... 보이는 것에 말이죠.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계신가요, 아님 어느 쪽에 더욱 치우쳐계신가요.
    9월 15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9월 15일 문화다락방-김세운이 간다입니다. 김세운이 간다에서는 김세운 기자가 다녀온 연극 살아있는 이중생 각하를 통해 물질에 사로잡힌 인간의 본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58 min
  • 그녀와의 산'책', 무의미의 축제
    우린 때론 모든 일에 의미를 부여하려 하진 않나요.
    작은 일에도 의미를 부여하며, 기뻐하기도 실망하기도 하죠.
    하지만 간혹 아무 의미 없이 찾아오는 행운.
    아무 의미를 모르지만 느껴지는 아름다움.
    그럴 때마다 우린 그 의미를 찾지 못하면 되레
    거부하거나 두려워하곤 합니다.
    그냥 이럴 땐, 의도와 목적을 잊어버리고 마음을 방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소설을 읽는 일처럼 그 자체로 순수하고 즐거운 탐미의 시간처럼 말이죠. 그런 무의미에 너무 인색하지 않길 바라요.
    9월 12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9월 12일 문화다락방-그녀와의 산책 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밀란 쿤데라의 무의미의 축제입니다.
    55 min
  • '그 드라마, 그 음악', 누구에게나 길은 있다
    누구에게나 각자 길이 있다면, 어떤 길이 나의 길인지 다른 이의 길인지 막상 가봐야 그 길을 안다죠.
    그리고 때론 그 길이 맞는 길인지 아닌 길인지도 가봐야 아는 걸 테죠.
    나의 길, 그리고 당신의 길.
    우린 그저 그때의 그 길을 잘 가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다만 잘 가고 있다고 믿고 가는 수밖에요.
    9월 11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라방, 오프닝멘트-
    9월 11일 문화다락방-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발리에서 생긴일ost - 이현섭의 My Love
    천국의 계단ost - 김범수의 보고싶다
    파리의 연인ost - 조성모 너의곁으로
    풀하우스 ost- 별의 I Think I
    해를품은달ost-린의 시간을거슬러
    보고싶다ost-왁스의 떨어진다 눈물이
    뿌리깊은 나무 ost- 김범수 말하지 않아도
    46 min
  • 그녀와의 산'책', 씨 뿌리는 사람의 더 많은 씨앗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은 그대로 있지만, 그것이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밀알은 자신을 버리면서 새로운 생명을 잉태시키죠.
    이 밀알을 통해 새로운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생명이 살아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해야 함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하지만 요즘 우리에겐 이 밀알 같은 모습을 찾기 어려웠죠.
    진정한 사랑이란 넘치는 걸 주는 게 아닌, 모자란 걸 쪼개는 거라고 합니다.
    이제 곧 추석이 다가오죠. 올 추석에는 밀알 같은 마음으로 맞이했으면 좋겠네요.
    9월 5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9월 5일 문화다락방-그녀와의 산책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브리이언 카바노프의 씨 뿌리는 사람의 더 많은 씨앗입니다.
    57 min
  • '그 드라마, 그 음악', 내 마음을 돌보는 일
    내 마음은 이미 상처투성이로 가득한데, 이 마음으로 다른 이들의 상처를 어루만져 줄 수 있을까요?
    나는 아픈데, 남의 아픔이 먼저 느껴질 수 있을까요.
    요즘 우리는 누구나 할 것 없이 아프고 또 아픕니다. 계속해서 상처만 깊게 패고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죠.
    어쩌면 남의 상처를 보기에 앞서 내 상처가 무엇인지 투명하게 들여다보는 시간도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
    자기 마음 돌보는 것보다 더 바쁜 일은 세상에 없으니까요.
    9월 4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9월 4일 문화다락방-그 드라마, 그 음악시간입니다.
    선곡표
    옥탑방왕세자ost - 한참지나서
    나도꽃ost - 눈물이 많아서
    마이프린세스ost - 그 사람을 아껴요
    빠담빠담ost - 살기위해서
    로맨스타운ost - 너만본다
    신들의 만찬ost - 사랑이 서럽다
    걸어서 하늘까지ost - 걸어서하늘까지
    질 투 ost- 질투
    MBC 파일럿ost-하늘끝까지
    학교2013ost -혼자라고 생각말기
    더킹 투하츠ost - 미치게 보고싶은
    58 min
  • 팝스메들리, 멀리보는 삶의 시각
    누군가가 그랬죠. 삶을 멀리 봐야 한다고요.
    우리는 때론 너무 앞에 있는 삶에만 급급해서 살아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바로 앞에 있는 시험, 바로 앞에 닥친 상황들 때문에 아등바등하면서 말이죠.
    어쩌면 멀리서 바라보는 삶은 지금 우리가 이렇게 아등바등하며 살아갈 필요가 있을까를 이야기해주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해요.
    9월 3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9월 3일 문화다락방- 팝스메들리 시간입니다.
    선곡표
    The Green Leaves Of Summer - The Brothers Four
    A Thousand Miles - Vanessa carlton
    Say Say Say- Paul McCartney and Michael Jackson
    Bed of roses - Bon jovi
    Pearly Shells-Billy Vaughn and His Orchestra
    Good Old-Fashioned Lover Boy - Queen
    Antonio's Song-Michael Franks
    My Cherie Amour -Lisa Ono
    Slow Hand-Pointer Sisters
    Time In A Bottle - Jim Croce
    Hooray! Hooray! It’s A Holi-Holiday -Boney M
    59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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