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코스로 진행되는 찬스 외국어 과정을 소개합니다!
경험상 언어의 습득에는 3단계가 있습니다.
첫째 모르는 언어(단어,표현 등) : 외국어를 처음 접했을 때 단계
둘째, 보거나 들으면 아는 단어(잘못이해한 경우도 많음) :
어느 정도 학습 후 머무는 단계
(한국인의 외국어 학습은 이 단계에 정체하는 경향이 있음)
셋째, 스스로 말하고 쓰는게 가능한 단계
(암기한 것을 사용하는게 아닌 스스로 단어와 문장을 조합하여 표현)
매 단계를 넘어가기 위해서는 해당 언어에 노출되는 절대 적인 시간+직접 사용해보는 횟수+그리고 노출되는 내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찬스 언어연구소에서는 절대적인 시간의 연습과 다양한 표현과 단어에 노출되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과마다 40~60개의 새로운 단어들이 출현하며 그 외에 단어들은 앞서 배운 단어들이 반복됩니다.
매주 수업시간에 4개의 과를 학습하고 총 200~300개 정도의 단어를 접하게 됩니다.
(알게되는 단계) 그리고 복습을 통해 익숙해지고 흡수하는 단계에 들어서게 됩니다.
아래는 찬스 언어연구소 "6개월 어떻게 가능한가? "융단폭격식 중국어 학습" 글 입니다.
왜 외국에서 더 빨리 더 잘 외국어를 배울까?
"수준에 상관없이 외국어를 접하기 때문이다."
외국에서는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모르는 것 투성이의 외국어를 접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빠르고 자연스럽게 외국어를 습득한다. 하지만 국내의 대다수 외국어 교재는
어린이가 학습을 하는 상황에 맞추어져 작성되었다 그래서 실제로 성인이 사용하는 단어와 표현을 접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을 요한다.
그리고 대부분이 지루함과 무익함에 질려 중도 포기하게 된다. 성인 대상의 외국어 학습은 접근법이 달라야 한다.
외국어 학습의 내용은 학습 대상자의 모국어와 지적 수준에 따라 달라야 한다.
일정 수준 이상의 교육을 받은 성인 학습자라면 학습 초기부터 나오는 다양한 단어들과 표현들이 낯설 뿐 어렵지 않다.
따라서 초기부터 자신의 모국어 수준에 맞는 외국어를 접한다면 학습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특히나 중국어의 경우 접하는 단어가 많아지고 수준이 높아질수록 학습이 수훨해진다.
접하는 단어가 많아지면 한국어와 중국어 간에 변환 규칙성을 파악하게 된다.
6개월 완성 찬스 언어연구소 커리큘럼은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한국어 스크립트를 토대로
실제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현과 단어를 반영하여 작성되었다.
비록 현재 찬스 중국어 1기 학생분들은 생초보지만
6개월 후 외국어를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실력을 갖게 될 것이며
찬스 언어 연구소는 대한민국 외국어 학습의 진도를 재설정하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