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여기에서 이상적인 것으로 여기는 확고한 명석함은 관념의 명석함이 아니다.
그것은 관계와 작용의 명석함이다.
계속되는 저서들 속에서 그가 인간 본성론에서 너무 난해하다고 생각한 것을 포기하고
복잡한 것을 버릴 것을 시도하면서 점점 더 부과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 관계와 작용의 명석함이다.
- , 148P
[방송내용]
반갑습니다. 떨원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만날 책은 이학사에서 나온 입니다.
박정태 씨가 엮고 번역한 책입니다. 책 에는 여러 철학자가 등장합니다. 플라톤, 루크레티우스,
스피노자, 흄, 루소, 칸트, 헤겔, 니체, 베르그송, 푸코입니다.
제가 낭독할 부분은 6장 흄과, 16장 인간, 그 모호한 존재입니다.
주로 들뢰즈가 말하는 흄에 대해 낭독하겠습니다.
[함께 할 책]
, 질 들뢰즈 지음, 박정태 역, 이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