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데거의 열정은 대답이 아닌 물음을 향했다.
자신이 묻고 탐구한 것, 이를 그는 존재라 불렀다.
철학과 함께 한 일평생 동안 그는 이 ‘한 가지’ 물음, 존재에 대한 물음을 되풀이해 제기했다.
그 물음의 의미란 모던 세계에서 소멸할 위기에 처한 신비를 삶에 되돌려 주는 것 외에 다른 것이 아니다.
- 서문 중에
오늘 만날 철학자는 독일의 철학 거장, 하이데거입니다.
많은 분이 기다려주셨던 철학자로 기억되는데요.
저도 많이 들어봤던 철학자이기에, 어떤 사람일지 궁금했습니다.
저자는 뤼디거 자프란스키이고, 역자는 박민수씨입니다.
출판사 북캠퍼스에서 내주었습니다.
이 책은 총 23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저는 이 책의 서문과 1장을 읽으려고 합니다.
어릴 적의 하이데거는 어떻게 지냈을까요?
그의 가족들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하이데거는 무슨 생각을 하며 일상을 보냈을까요?
많은 설명보다, 직접 들어보시는 게 좋겠죠? 그럼 이제 낭독 시작하겠습니다.
[함께 읽을 책]
하이데거 / 뤼디거 자프란스키 / 박민수 / 북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