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 작가의 위대함은 그가 살고 있는 사회의 사상통제 시스템으로부터 벗어나 그 사회의 실상을 알려주는데 있다. 다른 한편으로 오웰은 정직한 사람이었다. 그는 사상통제의 시스템으로부터 벗어나려 했고 때때로 성공했다. p.450
반갑습니다. 떨투입니다. 올해 11월은 작년보다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작년 이맘때는 텀블벅 준비로 분주했던 기억이 납니다. 외떨씨를 만났던 기억도 나고요. 이렇게 작년 사건을 떠올리니 올해도 얼마나 남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의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순간인만큼 열심히 낭독하겠습니다.
오늘 함께할 책은 시대의 창에서 나왔고, 이종인 님이 옮기신 로버트 F. 바스키의 《촘스키 이펙트》입니다. 낭독할 부분은 챕터7 문학,유머,창조적 담론 중 1.언어의 ‘창조적’ 사용, 2.깊이 있는 설명의 원칙입니다.
[함께 읽을 책]
촘스키이펙트 / 로버트 F. 바스키 / 이종인 역 / 시대의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