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철수 애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만날 철학자는, 문학가 혹은 작가라는 말이 어울리겠으나 철학자로 명명해 보고 싶은 인물입니다. 그의 독특한 작업 방식이 나름의 완결된 사유로 확장 가능했기 때문이죠. 바로 중국의 대문호 루쉰, 그의 생애를 명문으로 체험해 보는 시간입니다.
루쉰은 젊어서부터 혁명을 꿈꾸었던 뜨거운 청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혁명을 펜으로 이루고자 했지요. 글이 혁명에 필요한 정신을 일깨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왜, 하필이면 문학이 혁명에 필요하다고 생각했을까요?
자, 이제 그 궁금증을 해결하러 한 번 가보시죠.
낭독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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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책]
루쉰평전 / 주정 지음 / 홍윤기 역/북폴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