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사는 9살 초등학생 조 웨일은 수업시간 내내 노트에 낙서만 한다고 선생님께 지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담임선생님은 소년의 낙서를 보고 지적만 하기에는 그림 재능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은 자신의 SNS에 소년의 그림 낙서를 공유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영국에 사는 9살 초등학생 조 웨일은 수업시간 내내 노트에 낙서만 한다고 선생님께 지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담임선생님은 소년의 낙서를 보고 지적만 하기에는 그림 재능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은 자신의 SNS에 소년의 그림 낙서를 공유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