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저도 이제 어린애가 아니라구요. 공부해라 밥먹어라 게임 그만해라 제발 스스로 알아서 할 시간을 주세요!!
우리 청개구리들도 스스로 알아서 할 수 있는데 엄만 잠시를 못기다려요.
나도 원통 읍내에 나가서 쏘다니고 싶은데 작년에는 올해부터라더니 올해는 또 내년부터라고 미루세요.
아, 정말 엄마들은 내가 언제 쯤 돼야 혼자 다닐 수 있다고 믿으시는 걸까?
우리들의 답답한 고민을 담았습니다.
또 개굴개굴 마이크에서는 원통 읍내에 있는 원통1급자동차정비공장을 찾아 남자애들이 특히 좋아하는 자동차에 대한 얘기를 들어봤어요.
많이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세요~~~^참, '좋아요'와 '구독하기'도 꼭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