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제목: 성탄이 새벽을 엽니다
II. 본문: 호세아 2:16-23
III. 설교 개요(Sermon Outline)
1.시작하는 질문:
성탄은 인류 역사에 새벽을 가져온사건이다. 어둔 밤을 깨뜨리고 생명의 빛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임마누엘로 오신 주님은 우리의 인생에도 새벽을 가져온다. 우울한 삶이 떠나가고
축북의 새날이 밝아온다. 당신은 이 성탄의 주님을 만났는가?
2.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우리 삶을
주관하실 때 주어질 축복에 대해 다루고 있다. 특별
히 본문에는 “그 날에”라는 표현이 반복해서 나온다
여기에 소개된 “그 날”이 어떤 날을 말하는 겂일까? 혹자는 „포로 귀환의 날‟을 의미
하는 갓으로 해석하기도 하지만, 그건 아닌 것 같다.
여기에 예언된 “그 날”은 종말론적인 회복의 날이다.
흔히 “주의 날”이라고 부르는 날이다. 이것은 메시야
께서 오시는 날이요, 구원과 하나님 나라 회복의 날이
다. 그 날이 오면 “네가 나를 남편이라 일컫고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 하리라”고 했다(16젃). „바알‟
은 주인이란 뜻이다. 이것은 주종 관계요, 종교적
관계를 말한다. 반면에 „남편‟은 사랑의 관계를 말한다.
그겂도 가장 가까운 한 몸 관계이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이렇게 될 때 우리의 인생에 진정한
회복이 시작된다. 성탄은 임마누엘의 사건이다.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심이
성탄의 핵심이다(요 1:14). 오직 예수님만이 이 땅에
새벽을 여실 수 있다. 그분이 우리 삶의 주인이
되시면 어떤 축복들이 임할까?
1)____________________ 를 보게 된다
2)_____________________를 보게 된다
3)_____________________을 보게 된다
3. 삶으로 떠나는 질문:
밤이 깊으면 새벽이 가까웠다는 증거이다. 삶의 정황이 어두울수록 빛은 더
가까이 와 있음을 앉아야 한다. 이젠 모든 우울함을 떨쳐버리고 성탄의 축제를 향해 나오지 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