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초가 되면 생각나는 다이어리, 플래너.
한 해를 계획하고, 만들기 위해 하나씩 구입했던 종이 플래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또한, MC 들은 에버노트를 어떻게 다이어리나 플래너로 사용하고 있을까요? 5편 1부에서 확인해보세요!
또한, 이번주에는 이수경 기자의 에버노트 실패 에피소드! 그리고 대연군의 해외 스토리 그리고 새롭게 투입된 MC 김영일님의 일본 에버노트 비즈니스 사례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궁금한 점 또는 사연 그리고 게스트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팟빵 게시판 (http://www.podbbang.com/ch/10461) 에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