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막의 나머지 부분을 읽고, 1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속내를 감추고 있는 것 같은 가족의 대화,
까닭없이 들었다간 그저 이상한 사람들로만 비춰질 각 사람들.
지난주 소개한 1막 상편을 들으며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낭독자들의 이야기에 댓글로, 메시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한 데 모여 읽고 같이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이야기는 단편적인 감상이 아닌 다양하고 또 복잡한 결론을 끌어낸다고 하죠. 그때문에 정답이란 없는, 감상을 나눕니다.
누구나 한번은 꿈꿔 본 영화,연극 속 주인공의 삶
주인공은 아니라도 주인공의 대사를 읽으며 간접 경험을 해봅니다.
낭독을 즐기며 같이 희곡을 읽는, 잘 못 읽어도 쫄지 않는
낭만돋는 낭독의 시간, 낭독낭패.
낭독자: 문종규, 김세은, 안성채, 원유진, 장석문
진행: 장석문
팟캐스트링크:http://www.podbbang.com/ch/13777?e=22724145
유튜브링크: https://youtu.be/ib2dVvwzJ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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