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 윌리엄즈의 대표작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2장, 리딩과 코멘터리
각각 배역을 정하여 읽고 그 영상을 함께 보며 댓글을 달아보았습니다.
각자의 연기와 이야기에 관한 뒷담화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타고 동생의 집을 찾아온 블랑쉬
블랑쉬가 목욕하는 동안 블랑쉬의 동생 스텔라와 남편 스탠리는 어떤 대화를 나눌까요?
반가운 언니이지만 남편에게는 영 낯선 세계의 사람인 것을 아는 스텔라는
어떤 입장으로 남편을 대할까요?
블랑쉬와 스탠리 두 세계가 격돌하게 될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그 사건의 출발인 2장의 이야기와 코멘터리를 함께 만나보세요
누구나 한번은 꿈꿔 본 영화,연극 속 주인공의 삶
주인공은 아니라도 주인공의 대사를 읽으며 간접 경험을 해봅니다.
낭독을 즐기며 같이 희곡을 읽는, 잘 못 읽어도 쫄지 않는
낭만돋는 낭독의 시간, 낭독낭패.
안성채, 김종옥, 김세은, 박상보, 원유진, 민상철, 서난희, 장석문
진행: 장석문
기획: 원유진
PD: 문종규
팟캐스트링크:http://www.podbbang.com/ch/17290?e=22842289
유튜브링크: https://youtu.be/4LIPlORgs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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