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곡소리가 보여 시즌2

너의 곡소리가 보여 시즌2 episodes:

• October 03, 2018시즌2) 20년 단짝 친구와 이제는 관계를 끊어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30대 중반 여성입니다.

  친구 때문에 고민이 깊어진 요즘입니다.

  쿨한 성격이 마음에 들어 친해져 친구가 된지 20년이 된 단짝 친구가 있습니다.

  최근 들어 이 친구와의 오래된 관계를 정리하고 싶은 일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하면 관계를 잘 정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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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tember 08, 2018시즌2) 10년째 해외만 떠도는 제 동생,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번 사연은 KBS '안녕하세요.'에 나오는 사연을 다뤘음을 공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딸 셋 중 큰 언니를 맡고 있는 장녀입니다.

  주변 사람들은 제 둘째 여동생을 보고 정말 부럽다는 말만 합니다.

  하지만, 동생을 지켜보는 우리 가족들은

  정말 속이 상하고, 답답하기까지 하네요.

  우리 동생! 제발 한 곳에 머물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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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ust 23, 2018시즌2) 이직만 3번, 네번째 회사 첫 출근 날 또 퇴사하고 싶어지는 저, 이상한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여성 청춘입니다.

  첫번째 회사는 가족회사에서 격주없이 일하고,

  두번째 회사는 여초회사여서 텃새가 너무 심하고,

  세번째 회사는 또 여초회사인데다 일또한 적성에 너무 안맞아 나왔습니다.

  지금 네번째 회사인데요.

  입사한 첫 출근날 또 퇴사하고 싶어집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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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ust 09, 2018시즌2) 너의곡소리가보여 1주년 특집! _ 2부, 코치님, 질문있어요!!

  코치님들은 부정적인 생각은 아예 안하시나요?

  때로는 주시는 방안들이 현실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시지 않으시나요?

  글쓰는 코치님은 어떤 글을 쓰시나요?

  어디서 그 글들을 볼 수 있나요?

  코치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코치가 되지 않았다면, 후회하신 적 있으신가요?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수많은 질문들로 꽉꽉 눌러담은 2부!

  즐겁게 청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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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y 26, 2018시즌2) 너의곡소리가보여 1주년 특집! _ 1부, 코치's PICK

  그때는 차마 말해주지 못했던 사이다 발언과

  그때는 생각지 못했는데

  뒤돌아 가다보니 생각나 말 한마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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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y 13, 2018시즌2) 38세 싱글녀입니다. 요즘 부쩍이나 마음속에 밀려오는 공허함과 압박감, 허무함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38세 싱글녀입니다.

  예전에는 제가 원하는 삶을 즐기면서 살고, 쭉 그럴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부쩍이나 마음에 공허함과 허무함이 드네요.

  서른여섯 즈음 미래를 약속한 남친과 헤어진 후 인연이 잘 만나지지도 않구요.

  주변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친구들을 만나도, 잘 공감이 되지 않아요.

  저 처럼 사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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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 28, 2018시즌2) 겉으로 어른인 척 하는게 힘든 마지막 20대를 보내는 여자입니다.

  안녕하세요. 마지막 20대를 보내는 여자입니다.

  요즘 들어 제 자신이 무서워지는 게 사람을 좋아하는 저인데 가까이 지내면

  저의 원래 성격이 드러날까 겁이 나요.

  코치님들은 이럴때 어떤 식으로 고민을 해결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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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 08, 2018시즌2) 친구가 없는 나, 성격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지금의 저는 제가 보아도 옛날의 선한 얼굴이 아닌것 같고,

  이제는 착한게 뭔지도 모르겠어요!

  다시 예전의 착한 아이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코치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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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 17, 2018시즌2) 식탐도 많고 살도 잘 찌는 편인 저, 요즘 요요가 와서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여성 청춘입니다.

  저는 진짜 식탐도 많고 살도 잘 찌는 편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신기한 것이 남자친구는 늘 있었어요.

  1년 사이에 요요가 와서 50초반까지 뺐던 몸무게가 지금은 65키로를 돌파했네요!

  항상 열심히 죽어라 빼놓고 유지를 못합니다.

  지금은 너무 쪄버려서 손을 놓게되고 무기력하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힘드네요.

  코치님, 저는 어떻게 하면 남자친구와도 잘 지내고, 살도 빼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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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 03, 2018시즌2) 저는 스스로를 생색내는 며느리라고 합니다.

  이런 절 어머님은 여우라고 하셔도 어쨌거나 좋아하시니 만족스러워 하십니다.

  저 같은 며느리 없다고 자랑도 하시구요,

  그런데 문제는 남편입니다.

  제 행동이 그리 나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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