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험한 고달산, 세상을 등진 '무학대사'를 찾아온 세 명의 감사. 그들이 전한 충격적인 어명은 바로 새 나라의 왕이 된 '이성계'의 부름이었습니다.
과연 이성계는 왜 무학대사를 간절히 찾았을까요? 수년 전 좁은 토굴에서 청년 이성계의 '반골(反骨)'을 꿰뚫어 보고 왕이 될 운명을 예언했던 무학. 하지만 새 조선을 세운 군주에게 부족한 단 한 가지를 채우기 위해 무학대사는 산을 내려옵니다.
단순한 승려를 넘어 조선 건국의 민심을 다스리고 도읍을 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무학대사의 정치적 이면과 고뇌! 공민왕의 신돈과 이성계의 무학은 무엇이 달랐을까요?
한국 근대 문학의 거장 김동인이 들려주는 조선 개국의 숨겨진 사담, <고달산>을 오디오북으로 만나보세요.
[타임라인 / 챕터]
00:00 고달산에 찾아온 뜻밖의 손님
01:45 왕이 된 이성계, 무학을 부르다
03:10 토굴 속의 예언: "장군께서는 왕골이 보입니다"
05:30 무학의 고뇌: 산에 남을 것인가, 속세로 나갈 것인가
08:20 수창궁의 재회: 이성계와 무학의 미묘한 대립
11:00 신돈과 무학, 그들은 무엇이 달랐나?
13:15 조선 건국의 숨은 공로자, 무학대사의 족적 (아웃트로)
👉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김동인 #동인사담집 #고달산 #무학대사 #이성계 #조선건국 #역사소설 #오디오북 #한국문학 #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