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gn up to save your podcasts
Or


사랑하다가 경험할수 있는 비참함 이란 감정을 주제로 노래 2곡을 커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어린(!) 옛날사람이 들려주는 90-2000년대 잡담시간!
*중간에 라라라송이라고 했는데 하하하송입니다ㅎㅎ
레이베이의 신곡 Snow white을 커버하고 곡의 해석과 또 여러가지 의식의 흐름대로의 수다 시간! 그리고 박보검ㅋㅋ
---------가사-----------
요즘 자꾸 내 부족한 점들만 보여
나 자신에게도, 세상에도 실망만 안긴 것 같아
솔직히 난 내가 예쁘다고 생각 안 해, 그건 그냥 사실일 뿐
여자는 외모가 최고의 가치이잖아 머리가 아니라
사람들은 내가 틀렸다고 말하지만
거울은 늘 내게 거짓말을 하고, 내 마음은 그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
이 세상은 여자에게 너무 잔인해
사람들은 외모만 보고, 마른 몸매가 항상 최고지
난 그런 걸 충분히 갖고 있지 않아
앞으로도 절대 충분하지 않을 것 같아
가끔 어떤 여자를 보면 백설공주처럼 보여
나랑 비슷한데, 내가 가진 단점들은 그녀 안에선 다 장점이 돼
몸은 날씬하고 피부는 하얗고
내가 평생 바래왔던 걸 다 가지고 있어
그 생각만 머릿속을 맴돌아
사람들은 내가 틀렸다고 말하지만
거울은 늘 내게 거짓말을 하고, 내 마음은 그 거짓말에 익숙해져
세상은 여자에게 참 각박해
사람들은 예쁘고 마른 여자만 원하지
나는 그런 모습이 아니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 수 없을 것 같아
From the publisher'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