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인'이 되기 위한 1차 준비를 마쳤다면 이제 진짜 이성이 있는 '연애전선'으로 나가보자.
60억 지구인구의 절반이 남자, 그런데 왜 내 남자는 없는걸까? 당신의 생활반경에 여자만 바글바글
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지금 가야할 곳은 바로 요기!
1. 킁킁! 저 모임에서 내 남자의 향기가...
: 썸 확률을 높이려면 이성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는 게 우선. 자동차, 자전거, DSLR, 스노보드 등
각종 장비 동호회를 추천한다. 운동에 젬병이라면 스포츠동호회는 어떨까? 야구/축구 서포터스로
홍일점의 매력을 발산해보자.
2. 자기계발하다 '우리 자기'도 계발하자나?
: 부지런히 자기계발을 하며 이성도 만나는 기회. 대학원, 외국어학원 등은 물론이고 스스로 커리큘럼을
만드는 열정대학 등에서 내 사람을 찾아보자. 환경에 관심있다면 청년농사공동체 '파절이', 봉사에 관심
있다면 요리봉사 동호회 '싱요사', 내 안의 숨은 끼를 찾아주는 '춤동호회'도 좋다요~
3. 뚜뚜뚜~ 타깃 포착! 이 사람 내꺼 하고 싶다
: 그곳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났다면 흥보살님의 주옥같은 연애의 기술을 따라해보자. 온 정신을
집중하여 상대를 읽는 건 기본. 지피지기를 마쳤다면 그 사람과 나의 공통점을 찾아라. (없으면 만들어라!)
상대를 향해 끝없이 사인을 보내며 '나 여기 있어'를 외쳐라. 어느 정도 서로를 알게되었다고 생각하면
확 잡아당겨라! 연애는 타이밍. 가끔 저돌적인 것도 통한다.
보너스)썸실패 전문 북한산날다람쥐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 사연 '이 연애를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