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 목사 / "다시 오시리라" (슥14:1-9) / 2012-12-09
1.여호와께서 심판하실 날이 다가오고 있다. 그날이 오면 너희의 물건을 빼앗은 자들이 너희 앞에서 서로 나눠 가질 것이다.
2.내가 모든 나라들을 예루살렘에 불러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할 것이다. 그 성읍은 함락되고 집은 약탈당하며 여자들은 겁탈당할 것이다. 그 성읍 백성이 2분의 1이나 포로로 사로잡혀 갈 것이다. 나머지 백성들은 죽임당하지 않고 그 성읍에 남아 있을 것이다.
3.그때 여호와께서 나가셔서 마치 전쟁하는 날에 싸우듯이 그 나라들과 싸우실 것이다.
4.그날이 오면 주께서 예루살렘의 동쪽에 있는 올리브 산에 서 계실 것이다. 올리브 산은 동쪽과 서쪽으로 둘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를 만들 것이다. 산의 2분의 1은 북쪽으로 옮겨지고 다른 2분의 1은 남쪽으로 옮겨질 것이다.
5.그 골짜기가 아셀까지 이어지고 너희는 그 골짜기로 도망칠 것이다. 마치 유다 왕 웃시야가 다스리던 시절에 지진을 피해 도망치던 것처럼 도망갈 것이다. 그때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오실 것이며 모든 거룩한 사람들이 주와 함께 올 것이다.
6.그날이 오면 빛이 없을 것이고 빛나는 것들, 곧 해와 별이 없어질 것이다.
7.그날이 언제 올 지 여호와께서만 아신다. 그날은 낮이 따로 없고 밤도 따로 없으나 언제나 밝고 저녁이 돼도 오히려 밝을 것이다.
8.그날이 오면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흘러나와서 2분의 1은 동쪽 바다로 흘러가고 2분의 1은 서쪽 바다로 흘러갈 것이다. 여름에도 흐르고 겨울에도 흐를 것이다.
9.그날이 오면 여호와께서 온 세상의 왕이 되시며 오직 여호와만 홀로 주가 되실 것이다. 오직 한 분이신 그의 이름만이 섬김받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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