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지방선거를 페미니스트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페미뷰, 마지막 '선거평가' 1부입니다.
총평 : 여성의 부재, 여성의 약진
- 광역자치단체장 여성 0명, 기초의회 여성 비율 30% 달성
- 그러나 이미 여당의 승리가 우세한 상황에서, 여당의 여성 공천은 매우 실망스러운 수준.
- 더불어민주당 아재 공천 지도 : 광역자치단체장은 항상 남성이었으나, 왜 이번에는 모두의 분노를 샀을까?
- 아재 원팀 정치를 끝장낼 페미니스트 정치, 다음의 도약을 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