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영화] 약 40년만에 개봉한 소마이 신지 감독의 ‘태풍클럽’은 ‘썸머 필름을 타고’와는 확연히 다른 청춘영화입니다. 일본 고전 영화를 애정하는 게스트 스노우와 함께 청소년들의 음울하고도 기괴한 세계를 다룬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아이들은 이모와 고양이만 살고 있는 시골집으로 놀러가고(하우스), 아직 오지 않은 태풍을 기다리고(태풍 클럽),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걱정합니다(물 속의 8월).
1970년대 - 오바야시 노부히코 <하우스>
1980년대 - 소마이 신지 <태풍클럽>
1990년대 - 이시이 소고(가쿠류) <물 속의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