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영화] 강렬한 색채, 악마주의적 영상, 비정상적 인물의 등장. 퍼스널필름 2월 월간영화는 작고한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작품 세계를 탐구합니다. 준비 없이 영화를 보았다가는 기억을 잃을지도(멀홀랜드 드라이브), 낯선 꿈을 꿀지도(트윈 픽스), 마하의 속도에 휘둘릴지도(로스트 하이웨이), 머리가 하얗게 질릴지도(이레이저 헤드) 모릅니다. 시대가 지나도 영원히 회자될 질감과 감각을 영상으로 빚어낸 감독이 붉은 장막이 덮인 무대 안에서 평안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