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ne님과 함께 GUI시대로 돌입한 만화 이야기, 그리고 [미래 #전자정부 특집]편으로 오레곤 이야기를 함께 했습니다. 모든 데모의 어머니 모든 데모의 어머니라는 별명을 가진 더글러스 엥겔바트는 1968년 역사적인 데모에서 컴퓨터 마우스, GUI, 원격 화상 회의, 하이퍼텍스트, 워드프로세싱, 하이퍼미디어, 실시간 협업 편집 등을 보여주었다. 오늘날의 GUI를 구현한 알토 컴퓨터 탄생 제록스 팔로알토 연구소는 더글러스 엥겔바트 팀의 … 더 보기 "회사 로비에 뜨는 대중교통 도착 정보는 // jo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