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ctice Makes Perfect, If Your Genes Play Along
노력은 완벽을 만든다. 유전자가 함께 할 때만
The practice-makes-perfect theory is certainly inspiring. In 2009, and after reading Gladwell`s book, a 30-year-old man named Dan McLaughlin decided to quit his job as a photographer, determined to practice golf for 10,000 hours and turn pro. Epstein`s book suggests that McLaughlin *have a backup plan, because, while real elite athletes have put in plenty of practice time, their aptitude is enhanced by their genes.
연습이 완벽을 만들어낸다는 내용의 이 법칙은 분명 많은 영감을 준다. 2009년 글래드웰의 이 책을 읽고 난 후, 댄 맥로플린이라는 이름의 30세 남성은 사진사로서의 직업을 버리고 1만 시간 동안 골프를 연습해 프로선수가 되겠다는 결심을 한다. 그가 하루에 6시간 연습을 하고 있으니, 2016년 말이 되면 1만 시간의 연습을 기록할 예정이다. 엡스타인의 책은 맥로플린이 백업 플랜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비록 많은 유명 선수들이 수많은 연습을 하지만, 그들의 유전자로 인해 그들의 적성이 더욱 강화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