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세명의 아이를 키우면서 어떤 선택과 결정이 아이들을 더 행복하게 하는 길인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고민하면서, 좋은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워킹맘의 자녀교육과 사랑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어느 직장인과 마찬가지로 직장에서 바쁘게 일하고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와 세명의 아이들에게 화내고 소리지르며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엄마였다. 어느날 아이들을 거칠게 대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면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과, 아이를 향한 좋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좋은 믿음은 좋은 생각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 그녀는 철학을 공부하면서 생각을 다듬어 나갔고, 다듬어진 생각으로 아이들과 조금 더 행복해 질 수 있는 일들을 찾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