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피디가 빈 자리를 충분히 메꾸는 강력한 게스트가 왔다! 성형전문 유투버 자유누나가 등판한 이번 방송. 너무 재밋습니다. 중국에서 데뷔했지만 사드로 인해 후퇴하여 한국에서 채널을 새로 만들었다는 대단한 크리에이터! 유투브에서 프리티비를 검색해보시고 방송을 들어보시면 더 재밋습니다~

류감독의 단독 코너 '검은 사죄들'에서는 과거의 흑역사를 불러 들입니다. 해니님의 새로운 모습들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그녀의 SNS에 대한 여러가지 경험과 이야기들도 들어봅시다!

직장에 대한 이야기를 SNS에 남기던 평범한 '관종'이 작가가 되기까지의 재밋는 에피소드들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기자에서 백수, 괴로운 회사원에서 작가겸 회사원이 될 수 있었던 과정들을 풀어내 봅니다.

언제부터인가 게스트 강유빈씨는 저희 뤀뤀팀을 형님들이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이야기는 점점 산으로 갑니다. 본격 산으로 가서 재밋는 방송! 유빈씨가 왜 팬덤을 잃어버렸는지, 김피디와 게스트는 왜 동기가 되었는지 알고 싶으시면 어서 방송을 들어보세요!

십년 가까이 버스킹을 통해 자신의 음악을 전하고 있는 뮤지션 강유빈씨와 함께했습니다. 지금은 Rockin Korea에 소속된 새벽달이라는 팀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그의 인생과 버스킹에 관한 이야기를 차근차근 들어봤습니다. 차도감 같았던 첫인상과 달리 푸근하고 유쾌한 대화, 함께 들어보시죠!

(엔딩에는 그의 라이브 노래가 나온다는 소문이!)

김피디,류감독,송작가;

초반에는 밀레니엄 컴퍼티의 수상을 축하드리는 통화를 '조병희 대표님'과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바로 이어지는 토크에서는 송작가가 만들어낸 가상의 상황에 대해 뤀뤀팀이 즉흥 대처하는 다양한 시나리오들이 펼쳐집니다. 생각보다 이런 상상, 매우매우 재밋습니다. 함께 생각해봅시다!

김피디, 류감독, 송작가, 임기자;

6월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작 '해가 지는 곳으로' 최진영 작가님의 장편소설로 루킹포루키즈의 첫 책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과 함께 책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민음사의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 나머지 책 들은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리뷰를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김피디, 류감독, 송작가, 임기자;

주인자리를 뺏길 뻔한 위기를 맞이한 뤀뤀팀과 유애포의 대결. 음악에 대한 짧은 이야기부터 애로영화에 대한 깊은 이야기까지, 쉽지 않은 대화들로 깊은 대화를 이어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잘 따라가주세요!

김피디, 송작가;

MC 두사람보다 더 입담이 좋고 오디오가 꽉찬 마포구 대표 싱어송라이터 유애포님을 모시고 방송이 진행되었습니다. 대구에서 시작한 음악을 서울에서 꽃피우고 계신 유애포님의 음악 이야기는 솔직하고 유쾌합니다.

홍준표를 '지지'하는 세 남자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김피디, 송작가;

초반에는 슬슬 시동을 거는가 싶더니, 류감독의 뒷조사 한 방에 방송의 흐름이 뒤집혀 버렸다! 영화창작그룹 '밀레니엄 컴퍼니'와 함께하는 루킹포루키즈, 그들이 왜 배우가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부터 과거에 인터넷에 남긴 족적까지 모두 뒤집어 봅니다!

김피디, 류감독, 송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