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청 132회는 한국영화의 특장점 이라 할 수 있는 현장편집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현장편집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현장편집 노하우, 현장편집과 본편집의 차이, 헐리웃의 현장편집 사례 등 감독의 의도를 연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장편집에 대해 현장편집으로 일하고 계신 원경훈님과 함께 현장편집에 대한 잡다한 이야기 나눴습니다. 많은 애청바랍니다~
애청 132회는 한국영화의 특장점 이라 할 수 있는 현장편집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현장편집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현장편집 노하우, 현장편집과 본편집의 차이, 헐리웃의 현장편집 사례 등 감독의 의도를 연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장편집에 대해 현장편집으로 일하고 계신 원경훈님과 함께 현장편집에 대한 잡다한 이야기 나눴습니다. 많은 애청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