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만에 찾아 뵙습니다.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구독 유지하고 계신 모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매월 2회 이상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바뀐 애청은 영화노조 신임 박찬희 위원장님과 함께 진행합니다. 새로운 애청은 현장의 문제들에 대해 법적으로 풀어보는 노동상담코너, 기존처럼 현장의 스태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코너, 해외 소식및 노동계 소식등을 코너로 마련하여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엔 박찬희 위원장님의 영화노조에 대한 생각과 새롭게 합류하신 영화인 신문고의 강대훈 노무사님과 함께 '부당해고'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애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