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박스와 청테이프

S#134, 69세 촬영팀 특집_노심초사, 조마조마 그럼에도 따뜻했던 첫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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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회 애청은 영화 <69세> 촬영팀으로 참여했던 김재경, 안희진 두분과 함께 잘못하면 어쩌나 조마조마 했던 첫 번째 장편영화 현장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선배들에게 들었던 것과는 사뭇 다른 현장 그래서 계속 영화일을 기대하게 만들었던 따뜻했던 현장이야기 그리고 조금은 색다른 '나의 영화이야기'등 영화를 시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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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박스와 청테이프By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