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우리 현장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최근 신청을 받고 있는 정부의 프리랜서, 무급휴직자 지원 정책에 대해 살펴보고 넷플릭스 개봉으로 화제를 모았던 <사냥의 시간>에 대한 새로운(?)이야기, 최근의 넷플릭스 화제작 < 인간수업>에 대한 수다부터 코로나 이후 온라인 세상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의식의 흐름에 따라 진행되어 다소간 산만 할 수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130회 애청은 캐스팅 전문가로 캐스팅디렉터에 대해 캐스팅디렉터 수킴님과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영화와 배우를 연결하는 중매쟁이 캐스팅디렉터에 대해 1부와 2부로 나누어구성되었습니다. 2부는 오디션에 임하는 배우들을 위한 팁과 오디션에 대한 생각들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캐스팅디렉터에 궁금한 사항은 댓글달아 주시면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30회 애청은 캐스팅 전문가로 캐스팅디렉터에 대해 캐스팅디렉터 수킴님과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영화와 배우를 연결하는 중매쟁이 캐스팅디렉터에 대해 1부와 2부로 나누어구성되었습니다. 1부는 연출부 인물담당과 캐스팅디렉터와의 차이등 한국과 미국 등 영미권의 다른 시스템에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애플박스와 청테이프 129회는 영화미술감독과 함께 했습니다. 1부와 2부로 나누었습니다.

2부는 미술팀의 노동시간과 52시간을 위한 전략 전문미술스태프 그리고 노동자성을 부정하는 제작사에 "왜 노동자성을 부정하냐"는 판사의 일갈과 함께 영화미술감독의 노동자성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애플박스와 청테이프 129회는 영화미술감독과 함께 했습니다. 1부와 2부로 나누었습니다.

1부는 미술감독이 되는 과정, 미술감독이 하는 일, 미술감독의 더 나은 일을 도모하기 위한 미술감독조합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표준계약서 상에서 저예산영화의 노동조건 완화가 언급되고 있어 과연 저예산영화는 얼마부터 정의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그리고 해외는 저예산 영화의 개념 규정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저예산 영화의 노동조건을 어떻게 정하고 있는 지도살폈습니다~

다음 에피소드 129회는 김현호 노무사와 함께 영화스태프의 근로자성 판결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오랜기간 영화감독이 되는 것을 목표로 두고 독립장편영화를 만들어 개봉한 임혜영님 상업영화 데뷔 준비를 하고 있는 최은종 님과 함께 영화감독이 되는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준비해도 영화화 되는 길은 투자사며, 배우, 제작사 등의 사정에 따라 또 다른 세계의 이야기가 되기도 하고 막상 감독이 된다고 해도 '승진'의 개념과는 또 다른 영화감독에 관한 여러 이야기.

한국영화 100년 특집

2부는 영화노조 창립과 최근의 대법원의 근로자성 인정 판결까지 달라진 영화현장의 노동환경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한국영화 100년 동안 우리가 체감했던 현장에 대한 이야기 애청 바랍니다.

한국영화 100년 특집으로 우리가 지나온 100년 중 10가지 주요한 풍경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1부는 스태프버스에서 스타렉스로 차량 운영방식의 변화와 필름에서 디지탈까지 바뀐 현장 풍경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조감독 특집 2부는 조감독의 일에 대해 다뤘습니다. 촬영일정을 짜는 주요업무를 어떻게 하고 현장진행은 어떻게 하는 지 각자의 노하우와 감독님들에 대한 호소를 전합니다.

그리고 콜시트 활용 팁과 조감독이 될 분들을 위한 애정어린 한마디도 놓치지말고 끝까지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