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박스와 청테이프

S#47, 고달픈 프로듀서, 늘 힘든 영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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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주의 테마 - 프로듀서와 알아보는 한국영화 제작환경
청테이프 팀의 김피디님, 전영문 피디님과 함께 제작비의 속내와 영화사(제작사)를 키우지 않는 산업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2.김현호 노무사의 키워드 노동상담
산재보험(산업재해보상보험), 지나간 산재도 다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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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박스와 청테이프By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