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것은 촉이 일어나는 순간 자연스러운 반응을 한다
상황 상황 속에 연기에 의해 자연스러운 반응을 한다.
하지만 무엇가 붙잡고 가득찬 마음은 과거의 기억과 신념으로써 지금 여기에 반응한다.
우리는 기억이 아니고 관념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말한다.
잘해야한다라는 신념도 되어야한다는 신념....이루어야한다는 생각 속에 있으면
끊임없는 분열로 인해 과거에 갖혀있는 가득찬 마음으로 지금 여기에
가볍게 반응하지 못한다. 촉이 일어나는 순간 업식이 일어나는 데 그 에너지는 너무나 강하여
그것에 명확하게 알아차리는 힘이 필요하다. 이것은 아무리 좋은 글과 좋은 스승을 만나 좋은 이야기를 들어도
일시적일뿐 자신스스로 훈련하지 않으면 분명히 깨어나기 힘들다
이번 강의는 명상훈련의 중요성에 관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