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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인생에서 삭제된 것들, 뭐가 있나요? 안본지 오래 된 TV나 책부터, 로맨스, 설렘, 사람들, 우리가 하는 일 삭제까지 의식의 흐름대로 토크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4:01부터 시작합니다).
- 넷플릭스 삭제, 독서 삭제, 기타 삭제된 취미
- 로맨스 실종, 설렘 실종, 마음이 삭제?
- 사람들 삭제. 딱히 계기가 없으니 안 만나고 사소한 다툼에 삭제되는 관계들. 주베이 삭제?
- 포기해서 오히려 편해진 것들
- 사라진 젊음, 감성, 우리가 직접 하던 것들 (AI가 삭제), 지식노동 삭제?
40대까지 쌓은 경험치와 지식은 그대로, 나이만 과거로 돌릴 수 있다면? 몇 살로 돌아가 무엇을 바꾸고, 어떤 삶을 살 것인가. 후회와 욕망, 의외의 인생관이 드러나는 사십춘기식 인생 2회차 플레이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3:25경부터 시작합니다).
지금의 지식을 가지고 과거로 돌아간다면 몇 살을 선택할까? 왜 그 나이일까?
이번에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을까? 어떤 분야에서 승부를 걸어볼까?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은?
직접 목격하거나 경험해 보고 싶은 역사적 순간은?
그렇게 다시 살아서 지금 나이가 된다면, 어떤 모습이기를 바랄까?
시즌4로 돌아온 사십춘기! 3개월 만에 다시 모인 멤버들. 안 본 사이 이직도 하고, 부서도 옮기고, 재벌들의 게임에 진심으로 과몰입도 하고, 여기저기 여행도 다녀오고, 영화도 봤습니다. 근황을 이야기하며 의식의 흐름대로 떠도는 방황의 수다
- 이직, 부서 이동, 그리고 일상의 변화들
- 갑분 재벌들의 게임 브리지 집중탐구
- 여름중 다녀온 여행 이야기: 국제도시 부산(+건강검진), 도쿄, 제주, 나이아가라-토론토, 런던
- 여름중 소비한 컨텐츠 이야기: 가능한 사랑(+뒤늦게 버닝), 오디세이, 호프,스파이더맨, 이상준쇼
(어느덧 시즌3 막방타임–저희는 방학을 마치고 다음시즌에 돌아오겠습니다. 사춘님들 모두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이게 정말 내가 좋아하는 거 맞아?” 내가 좋아한다고 믿는 것 중에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좋아하는 건 무엇인지, 반대로 좋아해야 할 것 같아서 또는 남이 좋아해서 따라 좋아하게 된 건 무엇이 있나요. 취향과 직업을 중심으로 이야기해 봅니다.
- 나의 취향은 나의 것? - 소나무 음악 취향의 서건반, 직업상 남의 취향을 공부해야 하는 여건반, 락밴드 멤버들의 취향이 살짝 버거웠던 김드럼 김보컬, 서건반 스타일에 물든 양드럼.
- 우리 전공과 직업은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거 맞나? 취향 vs 욕망. 지나고 보니 국문과, 의사, 검사가?...
- 인스타/유튜브 시대에 취향은 더 내 것이기 어려워졌나?
- 진짜 취향 vs 사회가 주입한 욕망: “인간의 욕망은 자기 것이 아니다. 남이 원하는 것을 보고 따라 원한다. 그래서 모두가 같은 것을 두고 싸운다.“
- 나는 찾는 대상일까, 계속 써 내려가는 이야기일까
- 좋아하는 것을 계속 찾아가면서 사는 삶. 사춘님들 모두 좋아하는 거 하세요 :)
남아공전이 이렇게 될 줄 모르고 신나게 녹음한 월드컵 에피-_-; 악기들이 각자 잊을 수 없는 과거 월드컵 추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마지막 10분-이번 월드컵 예측은 평행우주 판타지...(주제에 관한 내용은 16:01부터 시작합니다)
- 여건반의 좋은 소식!
- 90년대 월드컵: 90 이태리, 94년 미국, 98년 프랑스.
- 2002 한일 월드컵에 대한 기억들! Be the Reds 스카프 장사한 썰
- 한국/외국에서 맞은 좌절과 환희의 순간들: 06 독일 (16강 탈락 - 스위스전 패배), 10 남아공 (16강 진출 - 그리스전 승리, 우루과이전 패배), 14 브라질 (1무2패 탈락) 18 러시아 (1승2패 탈락 - 독일전 승리) 22 카타르 (16강 진출 - 포르투갈전 승리, 브라질전 패배)
- 이번 월드컵, 평행우주 판타지 예측과 김보컬의 홍감독 친척설
각 잡고 시작한 옛날 이야기에 브레이크가 고장난 악기들이 지난 에피소드에 이어 풀어내는 악기들의 밴드시절 2편! 각종 잔혹사와 멤버들의 다툼, 탈퇴, 쩐주(?)와의 갈등, 당시 학교의 마초문화에 대해 털어 봅니다.
- 악기들 공연에 무려 김동률님을 섭외?
- 선배들한테 맞은(!) 일. 소주병은 왜 깨졌나
- 서건반의 가요제 도전기 - 실패, 성공, 배신의 드라마
- 여건반은 왜 탈퇴했고 어떻게 해서 돌아왔나
- 계속 함께 하기는 힘들었던 락밴드와 응원단
- 그시절 학교의 마초문화 까기
‘킹연우’ 사춘님이 요청해 주신 악기들의 과거 밴드시절 이야기. 멍석을 깔아 주시니 각 잡고 제대로 한번 풀어봅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3:08부터 시작합니다).
- 지원해서 뽑히기까지 이야기. 오디션 떨어지고 들어온 사람은?
- 밴드에 들어오고 나서 서로에 대한 이미지. 시골사람, 부적격자, 넥스트
- 솔직히 우리의 수준은 어느 정도였나. 파트별 평가 . 멱살 함 잡나?
- 공연 하이라이트 : 메인공연들과 기획의 추억. 초대가수 섭외 비하인드 - 김장훈, 김동률...
베스트셀러 “실어증입니다, 일하기싫어증’ 과 네이버 웹툰 연재작 “잡다(JoB多)한컷” 으로 잘 알려진 ‘그림왕 양치기’ 양경수 작가님을 모시고, 일과 인생, 김드럼과의 인연, 힙한 불교에 대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합니다 - 김드럼과의 만담/드립을 곁들인…
- 양드럼과 인연찾기. 내가 니 고조 할애비 뻘...?
- 불교미술에서 서양화 전공까지, 예술가에게 필수인 굴곡있는 삶?
- 불교는 어쩌다 힙해졌나. 힙한 불교 이야기
- 김드럼과의 인연. 이정도면 소울메이트?
- 직업에서 의미 찾기. 쓸모와 효용감.
- 예술가는 공무원처럼, 회사원은 예술가처럼!
- 양작가의 최신 프로젝트
아이들 보면 지치거나 피곤하다가도 돈까스나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고 하면 갑자기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이 행복해 하는 경우를 볼 수가 있는데요, 40대인 저희의 피곤한 일상 속에서도 그런 치트키가 있을까요?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3:45부터 시작합니다)
- 10대 때의 치트키 2가지씩: 게임, 닭도리탕, 연예잡지, 음악, 뮤지컬, 운동, 당구, 공부(?)
- 20대 때의 치트키 2가지씩: 합주, 영화, 친구들 자취방, 데이트, 사람들, 게임, 운동, 공부(?)
- 30대 때의 치트키 2가지씩: 중국음식탐험, 요리, 콘서트, 아이 웃는얼굴, 여행, 맛집, 혼술
- 40대 때의 치트키 2가지씩: 찜질방, 팟캐 녹음과 소통, 식구들 먹는 소리, 코미디 시청 및 코미디언들과의 만남, 산책, 사이클, 맛집탐방, 홀덤포커
건강을 위해 이것저것 챙겨먹는 것도, 시도하는 루틴도 많은 40대. 악기들이 챙겨먹는 약, 보조제와 건강식품 목록을 공개하고 피로, 노화, 수면 루틴도 함께 나눕니다 (주의: 사십춘기는 일상 수다 팟캐스트입니다. 의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2:53부터 시작합니다)
- 나의 약/보조제 루틴. 알약 몇개씩 털어넣나
- 나의 건강식품/식생활 루틴. 차, 야채, 고기, 과일, 생선, 기름…
- 누군 좋다고, 누군 안좋다고....대체 뭐가 맞는겨?
- 노화방지 루틴, 피부관리. 여건반이 꼭 당부하는 한가지
- 수면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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