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로 행복하게 살기 |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문학과 사회, 패션을 넘나드는 세계적인 인플루언서이자 문제적 작가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가 세바시 무대에 섰습니다. 아디치에의 세바시 강연 출연은 지난 8월 영연방 작가상과 허스턴 라이트 기념상 수상작인 '보라색 히비스커스'의 한국 출간을 계기로 성사되었습니다.
그동안 '아메리카나', '숨통', '태양은 노랗게 타오른다' 등으로 성별과 국경을 넘어 폭넓게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천재적인 작가라는 찬사를 들어 왔던 그녀는, 아프리카가 낳은 스타 강연자이자 페미니즘 운동가이자 에세이스트이기도 합니다. 특히 '엄마는 페미니스트'로 국내에서 큰 공감과 사랑을 받은 바 있고, 대표작 중 하나인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는 스웨덴 청소년들의 필독서이기도 합니다.
이번 세바시 강연은 페미니스트는 물론 인권과 성 평등에 관한 이슈를 공부하거나 궁금해하는 모든 분이 반드시 시청해야 할 명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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