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세바시

By CBS
Download on the App Store

세바시 episodes

  • 제726회 [김형수 - 트리플래닛 대표] 나무 심기로 세상을 변화 시킨다
    안녕하세요. 저는 트리플래닛의 대표 김형수입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환경 다큐멘터리를 찍으면서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왔습니다. 그런데 다큐멘터리를 통해 사람들의 공감을 끌어냈지만 실질적인 실천을 끌어내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행동하게 만들자’라는 마음으로 소셜벤처를 만들게 되었고, 게임이나 크라우드 펀딩과 같은 다양한 방식으로 지금까지 전 세계 12개국에 100여 개 이상의 숲을 만들었습니다. 수많은 나무를 심어왔던 그 과정이 어땠는지 오늘 강연을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0 min
  • 제725회 [라스 스보스 - LOVAK 대표] 조직의 이익은 나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안녕하세요. 저는 스웨덴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라스 스보스 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직장과 관련된 꽤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드릴 텐데요,
    어떻게 우리가 조직 문화를 바꾸고, 동시에 조직의 이익과 우리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통해 문화와 혁신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관점을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
    0 min
  • 제722회 [김호 - 더 랩 에이치 대표] 직장 다닌다고 직업 생기지 않는다
    흔히 직장에 다니는 상태를 직업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틀렸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직업이 있다는 건 직장을 다니는 상태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직장에 다니는 혹은 나와서도 자기만의 기술로 독립할 수 있는 상태를 직업이 있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더이상 직장이 우리를 보호해주지 못합니다
    직업많이 우리를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0 min
  • 제721회 [정지우 - 문화평론가] 젊은 세대의 양성혐오를 읽는 몇 가지 코드
    요즘 시대에 여성은 여성대로, 남성은 남성대로 힘든 나날을 보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불안정한 사회적 환경으로 인해 가장 기본적인 욕구, 욕망의 실현도 어려운 시대 속, 상호혐오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 상호혐오를 해야할까요? 우리가 정말 분노해야 하는 것은 서로가 아닌 이 사회환경이 아닐까요? 구조적 시스템의 문제가 아닐까요? 그리고 우리는 증오가 아닌 분노를 해야 합니다.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이 터무니없는 사회는, 이 지옥 같은 현실은 우리를 따라다닐 겁니다. 그럴 때, 곁에 있는 사람을, 혹은 같은 세대의 누군가를, 다른 성이나 종교를 가진 누군가를 증오해서는 안 됩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이 현실에 분노해야 합니다.
    0 min
  • 제720회 [심상희 - 안양해솔학교 보건교사] 아이의 성, 어른이 지켜줘야 합니다
    요즘 가정에서도 성폭력예방교육 많이들 하시죠?
    ‘성폭력 범죄자가 우리 아이의 몸을 허락 없이 만지려 한다’ 아이가 이런 성폭력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하라고 가르치는 게 맞는 걸까요? 아이들은 우리의 희망이고 미래를 변화시킬 소중한 존재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교육을 시키냐,에 따라 아이들도, 우리의 미래도 바뀔 수 있고 그것은 어른들의 몫입니다. 단순히 알고 있는 성폭력예방교육을 넘어 진정한 성교육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이루어 저 야 하는지, 그리고 그 중요성에 대해 오늘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0 min
  • 제719회 [이선희 - 다큐멘터리 감독] 당신은 디지털 성폭력의 가해자가 되겠습니까?
    인간의 성적 욕망은 사회적으로 학습되는 사회적 욕망입니다.
    여성을 혐오하는 언어, 이미지 등은 성차별과 성폭력의 지침서가 됩니다.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만드는 여성혐오문화는 여성을 잠재적 피해자로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이분화시킵니다.
    이 성차별적인 문화구조를 깨기 위해서 이제 더 이상 우리 사회는 침묵해서는 안 됩니다.
    폭력은 피해자 개인에게 일어난 일이 아니라 우리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0 min
  • 제718회 [박하연 - 강력계형사, 성폭력예방강사] 사랑해도 괜찮게
    저는 여성폭력 수사관입니다.
    경찰청 통계 자료에 의하면 5년간 데이트 폭력 사건은 연 7천 건이 발생하였는데, 연인간 살인사건은 3일에 1명꼴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데이트 관계 안에서 일어나는 폭력과 강간 사건은 친밀한 관계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이기 때문에 더 중하게 다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감형되거나 법적 처벌을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이트 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리가 갖고 있던 데이트 폭력에 잘못된 인식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0 min
  • 제717회 [정애숙 - 안양여성의전화 사무처장] 문제는 불평등한 성교육입니다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는 성을 ‘서로 나누고 즐기고 각자 책임지는 것’ 아닌 ‘뺏고 뺏기는 것’으로 인식하게 된 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성 불평등한 성교육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 사회의 남성 중심적인 성문화는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여자는 여자답게, 남자는 남자답게 라고 이분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여성과 남성을 나누는 이러한 통념은 불평등을 재생산해내고, 끊임없이 사회 구성원들을 폭력에 노출되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사회의 폭력을 예방하는 방법은 올바른 성교육과 이를 통한 여성과 남성에게 존재하는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입니다.
    0 min

About 세바시

From the publisher's feed

매일 하루를 새롭게 이어가는 힘, 세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