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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3, 2012제191회 [김해영-국제사회복지사]134cm로 쏘아올린 희망저는 태어난 지 며칠 만에 아버지의 실수로 척추장애인이 됐고, 초등학교 때 어머니의 학대를 이기지 못해 무작정 가출했습니다. 가난과 장애를 가진 134cm의 소녀에게 세상은 거대한 암흑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30년 후, 저는 아프리카 보츠와나의 직업학교에서14년간 아이들의 사랑을 받았고, 이곳 뉴욕 콜롬비아 대학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게 됩니다. 가난하고, 못 배우고, 장애까지 가진 저를용서하고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나를 인정할 때, 세상은 나의 가장 부족한 점에 가치를 매겨줍니다. 그것을 확인시켜준 곳이 바로, 뉴욕입니다....more17minPlay
August 28, 2012제189회 [김동석-뉴욕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시민의 정치참여가 세상을 바꿉니다일본군강제종군위안부결의안이 2007년 7월 30일 미 연방하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습니다.꼭 5년 전의 일입니다. 당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마이크 혼다 의원은 이 결의안의 통과는 한인들의 모범적인 정치적 결집이 이뤄낸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중심으로 미국의 한인들의 정치참여와 권리신장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more17minPlay
August 27, 2012제188회 [김필립-컬럼비아대 물리학과 교수]새로운 물질을 찾아서지난 세기, 인류는 원자의 발견과 양자물리학의 발전을 통해 우리 삶을 바꾸는 새로운 물질들을 찾아낸 바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문명의 이기 뒤에는 과학자들의 쉼없는 노력에서 탄생한 물질이 큰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이 강연에서는 과학자들이 새로운 물질을 찾기 위한여러 노력을 탄소 나노 물질의 합성과 그 성질에 관한 연구과정을 예로 들어 설명하려고 합니다....more18minPlay
August 22, 2012제187회 [김민우-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특별한 스펙 만들기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친숙한 단어‘스펙’지금 대한민국의 대학생들은 ‘스펙’ 만들기에 급급해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스펙’이 당장 직업을 정해줄지는 몰라도,더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을 사는 데의 요건은 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누구나’ 하지는 않지만, ‘누구든’ 할 수 있는 ‘특별한 스펙 만들기’를 제안하려 합니다!...more15minPlay
August 21, 2012제186회 [박새롬-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못난이 여행자누구나 한번쯤은 드라마에서 원래는 못난이였는데아름다운 옷을 입고 꾸미니 마치 신데렐라처럼 예쁘게 변신한 장면을 보셨을 것입니다. 저는 그런 신데렐라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신데렐라처럼 되었지만,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떠났습니다. 낯선 곳, 그리고 아무도 저를 알지 못하는 곳에 있으니 진정한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꼭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어야만 행복해지는 게 아니라 그냥 제 모습일 때 가장 행복하다는 사실, 정말 간단한 답인데 항상 멀리서 찾아야 했던 답. 그런 답을 찾게 된 제 ‘못난이 여행자 이야기’ 한번 들어주실래요?...more14minPlay
August 20, 2012제185회 [김지연-동아대학교 4학년]다이어터이것은 다이어터로서 살아온 저의 과거 스무살 때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왜 다이어트를 해야만 했는지, 다이어트를 하면서 겪은 거식증과 폭식증, 그리고 그에 따라 나타난 우울증까지. 흔하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이제는 흔해져 버린 다이어트와 관련된 제 이야기와 메시지를 전하려 합니다....more16minPlay
August 15, 2012제184회 [김우석-연세대학교 경영학과]재미없는 세상에 색을 입히다따분한 것을 싫어했습니다. 무채색을 싫어했습니다. 색이 없는 것들에 색을 입히고, 재미없는 것에 재미를 더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대학생이 되었고, 더이상 생각을 생각에 그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한 대학생의 작은 도전은 시작되었고, 그로부터 2년이 지났습니다.그 작은 도전의 쉽지만은 않았던 과정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작지만은 않은 결실을 이야기해보고자합니다....more15minPlay
August 14, 2012제183회 [정만택-'드림빌더'동국대학교 전자공학과]나를 있게 한 세 가지드림빌더의 이름으로 배달된 의문의 상자, 이를 보고 만택은 생각에 잠깁니다. 상자 속에 들어있던 것은 지금의 만택을 있게 해준 세 가지인 초코파이, 밧줄, 담요! 그 세 가지 물건에 얽혀있는 에피소드로 풀어내는 만택의 성장일기를 보여드립니다. 겉보기엔 평범하기만 한 만택의 특별한 감동과 드라마를 감상하시고 그 속에 담겨있는 드림빌더의 진심과 열정을 함께 느껴보세요....more14minPlay
August 13, 2012제182회 [이수빈-청주대학교 호텔경영학과]인사 프로젝트예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려왔지만 그 말이 무색할 정도로 차가워진 한국문화 신문만 보면 매일 눈에 들어오는 갖가지 사건들 이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한 더 큰 해결책은 마치 전쟁을 없애기 위해 핵을 만드는 느낌이었습니다.그리고 이 두려운 세상 속에서 스스로 먼저 무언가 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너무나 소소해 중요치 않다고 생각되는 인사로, 이 작은 것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적어도 같은 생각을 하는 또 다른 한 사람쯤은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요....more14minPlay
August 08, 2012제181회 [신은정-연기자]나는 왕초보 나눔봉사자입니다연예인이란 직업을 가진 왕초보 봉사자가 봉사를 하면서 오히려 나눔을 받고 사랑을 배우는 이야기를 전하려고 합니다. 최근 대한사회복지회 첫 부부 홍보대사 제의를 어렵게 결심한 과정과 대한사회복지회에서 만난 미혼모들과 입양을 기다리는 영아보호소 아가들과의 만남, 또 입양은 칭찬받을 일이 아니라 축하받을 일이라는 입양가족들의 만남 등 귀한 만남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삶에 대한 저희 부부의 결심을 들려드리겠습니다....more17min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