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연 소개: 드라마 ‘시그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등 수많은 극의 모티브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강력반장
피 튀기는 사건 현장에서 수년간 몸 담으면서 느낀 것은 사건 중 상당수가 마음의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해결되지 못하는 마음은 순간의 선택으로 인해 범죄로 번졌습니다. 형사는 그 핵심 감정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저는 형사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수사는 사람을 사랑하는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욕망과 슬픔의 소용돌이 한 가운데에서, 30년 동안 제가 느끼고 깨달은 바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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