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백수로 살기>를 읽은 서가수는 가슴절절한 백수 생활 철학을 전파한다. 한편, 하작가는 국내밴드 <피터팬컴플렉스>의 프론트맨 전지한 씨의 버스킹 공연을 다녀 왔다고 하는데...
서가수와 하작가의 술안주, 그 두번째 이야기를 들어보라!
* 중간에 ‘조선에서 백수로 살아남기’로 잘못 언급한 부분이 있습니다.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가 맞습니다. - 북드라망, 고미숙 지음
* SG워너비 콘서트는 20주년, 올림픽 채조경기장에서 관람했습니다.
* 피터팬컴플랙스는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없네요. (07,18)
하작가 @h__________a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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