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도 사람이기에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요한일서는 이러한 생각을 깨트립니다. 요한일서를 쓴 기록 목적은 '죄를 범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죄를 범하지 않기 하려 함이라'는 표현에는 두가지 전제가 있습니다. '첫째는 신자도 죄를 범할 수 있다. 둘째는 신자는 죄를 범하지 않을 수 있다.' 입니다. 신자가 전혀 죄를 지을 수 없는 존재라면, 죄를 짓지 말라고 권면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죄를 범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편지를 썼다면 신자를 죄를 범하지 않을 수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신자는 어떻게 죄를 범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