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 교리적으로 많은 문제들이 있는데, 그 중 7년환난 교리는 기독교의 최대 비극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마지막 때에 수많은 교회가 제수잇 신학에 철저히 속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진짜 적그리스도를 분별할 수가 없고, 짐승의 표의 환난에도 대처할 수 없고, 무방비 상태에서 적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많은 교회들이 얼마나 “이스라엘, 이스라엘” 하는지 그저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대활약을 위해 잠시 들러리로 이 땅에 오셨다 가신 것 같다. 더군다나 처음과 끝을 장식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심지어 성경에 언급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직접적인 예언을 이스라엘에 적용시켜 해석을 하니, 이스라엘이야 말로 처음과 끝을 주관하는 성경의 주인공이 되었다. 7년환난에 대한 예언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다. 이게 무슨 얘긴지, 오늘 우리가 살펴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