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산 양제승 법사님은 1946년(원기 31년) 원불교에 출가하셨으며, 철저한 이사병행의 수도인으로, 영육쌍전의 생활상을 표준으로 생활 속에 선(무시선)을 강조하시며 공부인들의 신앙과 수행에 길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본 설교는 2003년(원기 88년) 4월 14일에 대각개교절 기념 성리법회(장소: 중앙총부 반백년 기념관)에서의 말씀입니다. 배경음악은 “내 일생에 단 한번(원불교 100년 성업가)”의 일부입니다.
승산 양제승 법사님은 1946년(원기 31년) 원불교에 출가하셨으며, 철저한 이사병행의 수도인으로, 영육쌍전의 생활상을 표준으로 생활 속에 선(무시선)을 강조하시며 공부인들의 신앙과 수행에 길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본 설교는 2003년(원기 88년) 4월 14일에 대각개교절 기념 성리법회(장소: 중앙총부 반백년 기념관)에서의 말씀입니다. 배경음악은 “내 일생에 단 한번(원불교 100년 성업가)”의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