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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소설 입문작 추천해주세요! 하면 10명 중 9명이 추천하는 ‘이 책’!
✨김초엽 작가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chapter 1.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5:22)
차별 없는 사회, 누구나 꿈꾸는 유토피아 같은 마을
그런데 어느 날부터 사람들이 이 마을을 떠나기 시작했다..?
이에 의문을 품은 주인공 ‘올리브’는 직접 지구로 향하는데..
과연 순례자들이 돌아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chapter 2. 스펙트럼 (10:45)
극강의 T 덕담과 극강의 F 푸동의 대격돌?! 자강두천의 싸움🔥
T : 엥? 희진과 루이가 사랑을..? 어딜봐서..?
F : 아니 이렇게 뚜렷한 ‘쌍방 구원 서사’가 사랑이 아니면 뭐가 사랑이냐!!
행성에 불시착한 ‘희진’과 말도 통하지 않는 ‘루이’, 이 둘은 과연 ‘사랑’일까..?
chapter 3. 인상 깊은 책의 명대사 (16:20)
덕담과 푸동,
이렇게 다른 두 사람이 동시에 쌍수를 키며 뽑은 명대사가 있다고?!
두 사람이 뽑은 이 책을 관통하는 명대사,
푸동을 오열하게 한 명대사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SF 소설 입문작 추천해주세요! 하면 10명 중 9명이 추천하는 ‘이 책’!
✨김초엽 작가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chapter 1.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5:22)
차별 없는 사회, 누구나 꿈꾸는 유토피아 같은 마을
그런데 어느 날부터 사람들이 이 마을을 떠나기 시작했다..?
이에 의문을 품은 주인공 ‘올리브’는 직접 지구로 향하는데..
과연 순례자들이 돌아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chapter 2. 스펙트럼 (10:45)
극강의 T 덕담과 극강의 F 푸동의 대격돌?! 자강두천의 싸움🔥
T : 엥? 희진과 루이가 사랑을..? 어딜봐서..?
F : 아니 이렇게 뚜렷한 ‘쌍방 구원 서사’가 사랑이 아니면 뭐가 사랑이냐!!
행성에 불시착한 ‘희진’과 말도 통하지 않는 ‘루이’, 이 둘은 과연 ‘사랑’일까..?
chapter 3. 인상 깊은 책의 명대사 (16:20)
덕담과 푸동,
이렇게 다른 두 사람이 동시에 쌍수를 키며 뽑은 명대사가 있다고?!
두 사람이 뽑은 이 책을 관통하는 명대사,
푸동을 오열하게 한 명대사는 과연 무엇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