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 속에선 샤워 한 번이 절실해지죠.
그런데 과연, 모두가 똑같이 씻을 수 있을까요?
‘씻는 것’이 사치가 되어버리는 여름.
선풍기 앞에서 식히는 땀, 지하철에서 퍼지는 체취,
그리고 하루를 마치고도 씻을 곳이 없는 사람들.
이건 위생의 문제가 아니라 ‘권리’의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왜 어떤 사람들은 더위 속에서 씻을 수 없을까?
도시에서 '씻을 권리'는 얼마나 불평등하게 주어질까?
폭염의 계절,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씻음’에 대해 다시 묻는 시간.
샤워기 아래에서 듣고 싶은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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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연
진행: 다해
출연: 두리, 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