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 권의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한 권은 맑스주의와 정신분석이 접목된 사회분석 책으로
레나타 살레츨/선택이라는 이데올로기/후마니타스
나머지 한 권은 신학책으로
기타모리 가조/하나님의 아픔의 신학/새물결 플러스
우리는 자본주의,자유주의 시대에 수많은 선택의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정작 불안하고 고통받고 있는데, 그 문제를 맑스주의적, 라깡주의적 관점에서 비판하고 분석하는 책이 '선택이라는 이데올로기'
하나님은 그저 우리와 질적으로 다른 절대적 타자가 아니며, 그렇다고 사랑의 하나님으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분으로만 보아도 안된다. 그 밑에 '아픔'의 하나님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의 아픔의 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