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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2, 2017[신부열강] 그리스도인의 참 행복50 minutesPlay일상 안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야 건강한 신앙인으로 사는 것이다. 내가 살아가는 일상은 가장 소중한 교회이고, 하느님과 함께하는 복음의 현장이다. 가장 거룩한 일은 일상에 있는 것이다.- 신성국 신부 강론 중에서‘은총’과 ‘축복’이라는 말을 ‘기회’로 바꾸어 생각해보자고 권하는 신성국 신부. 오늘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하루를 은총의 기회, 축복의 기회로 삼고 살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라고 말한다....moreShareView all episodesBy 가톨릭프레스December 12, 2017[신부열강] 그리스도인의 참 행복50 minutesPlay일상 안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야 건강한 신앙인으로 사는 것이다. 내가 살아가는 일상은 가장 소중한 교회이고, 하느님과 함께하는 복음의 현장이다. 가장 거룩한 일은 일상에 있는 것이다.- 신성국 신부 강론 중에서‘은총’과 ‘축복’이라는 말을 ‘기회’로 바꾸어 생각해보자고 권하는 신성국 신부. 오늘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하루를 은총의 기회, 축복의 기회로 삼고 살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라고 말한다....more
일상 안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야 건강한 신앙인으로 사는 것이다. 내가 살아가는 일상은 가장 소중한 교회이고, 하느님과 함께하는 복음의 현장이다. 가장 거룩한 일은 일상에 있는 것이다.- 신성국 신부 강론 중에서‘은총’과 ‘축복’이라는 말을 ‘기회’로 바꾸어 생각해보자고 권하는 신성국 신부. 오늘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하루를 은총의 기회, 축복의 기회로 삼고 살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라고 말한다.
December 12, 2017[신부열강] 그리스도인의 참 행복50 minutesPlay일상 안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야 건강한 신앙인으로 사는 것이다. 내가 살아가는 일상은 가장 소중한 교회이고, 하느님과 함께하는 복음의 현장이다. 가장 거룩한 일은 일상에 있는 것이다.- 신성국 신부 강론 중에서‘은총’과 ‘축복’이라는 말을 ‘기회’로 바꾸어 생각해보자고 권하는 신성국 신부. 오늘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하루를 은총의 기회, 축복의 기회로 삼고 살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라고 말한다....more
일상 안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야 건강한 신앙인으로 사는 것이다. 내가 살아가는 일상은 가장 소중한 교회이고, 하느님과 함께하는 복음의 현장이다. 가장 거룩한 일은 일상에 있는 것이다.- 신성국 신부 강론 중에서‘은총’과 ‘축복’이라는 말을 ‘기회’로 바꾸어 생각해보자고 권하는 신성국 신부. 오늘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하루를 은총의 기회, 축복의 기회로 삼고 살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