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를 받았다고 해서 하느님과 예수를 믿는 게 아니다. 신자들 가운데서도 믿지 않는 자들이 많다. 또한 신자 아닌 사람들 중에도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 외적으로는 예수를 따라간다고 하지만 위기에 처했을 때, 실패했을 때, 마음속에 있는 것이 다 드러나게 된다. 일이 잘 풀릴 때에는 누구나 잘 할 수 있다. 예수를 배반하는 사람들 중에 의외로 믿는 자들이 많다.
세례를 받았다고 해서 하느님과 예수를 믿는 게 아니다. 신자들 가운데서도 믿지 않는 자들이 많다. 또한 신자 아닌 사람들 중에도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 외적으로는 예수를 따라간다고 하지만 위기에 처했을 때, 실패했을 때, 마음속에 있는 것이 다 드러나게 된다. 일이 잘 풀릴 때에는 누구나 잘 할 수 있다. 예수를 배반하는 사람들 중에 의외로 믿는 자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