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잘하려면 형편없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대가들도 초보 시절이 있었죠.
지금 서툴고 보잘 것 없다고요?
아직 기회가 있다는 뜻입니다.
현재의 미숙한 과정을 거쳐 더 나은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카니발 - 그땐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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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씨야 - 독약 (feat. 해리 of 다비치) (신청곡)
Inger Marie -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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