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대한민국 평균 결혼 시기가 늦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첫 출산 연령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첫아이 출산 평균 연령은 약 33세이며, 고령 산모(35세 이상) 비중은 37%를 넘어섰죠. 이에 가임력 보존을 위해 '난자동결'을 선택하는 미혼 여성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난자동결 시술은 만만치 않은 경제적 부담이 따릅니다. 난자동결 1회 시술비가 수백만원에 달하는 데다, 한 번에 성공하지 못하면 여러 번을 시도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매년 보관료도 수십만원 수준이고, 3·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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