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media.co.kr]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인공지능(AI) 기술의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이른바 'AI 속도조절론'이 부각되면서 뉴욕증시에서는 기술주에 대한 매도세가 확산했다. 14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7분 기준 미국 주요 반도체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보다 646.02포인트(5.46%) 하락한 11,177.98을 나타냈다. AI 대표주인 엔비디아가 3.53% 하락한 가운데 브로드컴(-4.52%), 인텔(-6.10%), AMD(-6.18%), 마이크론(-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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